이병규 목사님 성경강해

오바댜서 

이병규 목사주석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드립니다.

 

 

 

 

 

저자: 오바댜

연대: 주전889-884경

 

기록목적: 예루살렘이 강탈되고 약탈당할 때 에돔인들은 그 몰락을 수수방관하고 기뻐하며 도망하는 유다인들을 잡아 학대하고 노예로 팔아 넘기기 까지 하였다. 이런 상황에 대해 오바댜서는 유다에 대한 형제적인 우애가 없는 에돔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과 주의 날에 있을 의의 최후 승리를 보여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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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처음으로성경색인

 오바댜1장

 

 

 

제1장 에돔 심판

 

[대지]

一. 에돔이 망할 것을 예언함(1-2)

二. 에돔의 교만과 여호와의 심판(3-4)

三. 에돔이 믿던 자들에게 배신당하고 비참해짐(5-9)

四. 에돔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대로 여호와께서 갚아 주심(10-16)

五. 유다 민족의 구원과 승리(17-21)

 

[본문강해]

.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오바댜는 에돔이 멸망할 것을 예언하였다.

묵시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이나 말씀을 가리킨다.

에돔은 에서 족속을 말하며(창25:30;36:1,8,9)이삭의 맏아들이다. 에서는 가나안 땅을 떠나 세일 산에 거하면서 하나님을 완전히 떠났다(창36:6-8). 에서가 이삭의 아들로서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고, 물질주의로 기울어졌고, 내세보다 현세주의요 하늘의 신령한 축복보다 현재 세상에서 부요하게 사는 것을 좋아했다. 이와 같이 믿음을 배반하고 세상으로 나간 에서의 자손이 마침내 망하게 되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 세상으로 나가면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것이 제일 큰복이고 하나님 섬기는 것이 제일 큰 은혜이다. 그 자리를 떠나 세상으로 나가면 잘될 것 같고 좋을 것 같아도 결과는 멸망뿐이다.

사자는 천사를 가리킨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열국을 다 일으켜 에돔을 치도록 했기 때문에 열국이 일어나서 에돔을 치게 된다는 것이다. 재앙이나 환난도 주님께서 주장하신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허락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고 재앙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아무리 성을 견고하게 쌓고 군비를 강하게 하여 놓고 그것을 의지하고 안심하더라도 하나님이 한번 손을 들어 치면 하루아침에 패망하고 만다(시127:1).

 

.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하나님이 에돔을 열국 중에 미약하게 만들어 크게 멸시를 받게 하셨다. 후대(後代)에 에돔 자손은 심히 쇠약해져서 모든 열국에게 크게 멸시를 당했다(렘49:15, 옵1:2,10)

 

二. 에돔의 교만과 여호와의 심판(3-4)

 

. 1:3-4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바위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에돔의 서쪽은 험준한 산악지대요 동쪽은 아라비아 사막이고 북쪽은 사해(死海)가 놓여 있다. 그러므로 어떤 나라도 쳐들어 올 수 없으리 만큼 이상적인 요새지였다. 에돔이 그것을 믿고 스스로 교만하였다. 아무리 나라가 견고하고 안전하다고 할지라도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닌 줄 알고 하나님께만 간구하고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이 지켜줄 것을 소망하고 나가야 한다. 그러나 에돔이 견고한 것만 믿고 교만하게 나가다가 결국은 망하게 되었다. 세상 것을 의지하고 자만하면 그것 때문에 망한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고 자랑하면 공부 때문에 망하고 권세 있는 사람이 그 권세를 의지하면 그 권세 때문에 망하고 돈 많은 사람이 돈을 의지하고 교만하면 그 돈 때문에 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생사화복이 하나님께만 있는 줄 알고 하나님만 의뢰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충성되이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만 자랑해야 한다. 하나님이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자랑하는 것은 다 올무와 덫이 된다.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교만하면 스스로 속는 것이 된다. 교만하면 반드시 망할 것인데 이것을 모르고 잘될 줄 착각하고 나가기 때문에 자기를 속이는 것이 된다. 사람이 교만하여 자기가 제일인 줄 알고 남을 다 멸시하며 자랑하고 나가는 것은 패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자기는 늘 되지 못한 줄 알고 자기의 약한 것을 자라하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바울도 자기의 약한 것을 자랑했다(고후 12:5). 아무리 다 잘한다고 하는 자라도 자기가 잘못하는 것이 있고 부족한 것이 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자기는 언제나 죄인 중에 괴수인 줄 알고 자기의 부족을 생각하며 겸손해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이 남을 속이지만 실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에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 예수라고 하는 자,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자, 하나님의 전권대사(全權大使)라고 하는 자, 감람나무라고 하는 자, 인(印)떼는 자라고 하는 자 등이 많이 나왔다. 그들은 사람들을 속여 자기를 통해서만 구원받는다고 미혹하나 사실은 자기가 망할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대접받으려고 하나 결국 남을 속이다가 하나님께 심판 받아 아주 멸망당하게 될 것이다.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아무리 높이 올라가서 거기에 복된 자리를 만들어 놓고 평안하게 잘 살려고 하지만 하나님께 바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끌어내려서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三. 에돔이 믿던 자들에게 배신당하고 비참해짐(5-9)

 

. 1:5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에돔 족속이 아주 비참하게 망할 것을 가르쳐 준다. 밤에 강도나 도적이 들어와도 마음에 만족하리 만큼 취하면 그치고 또 농부가 포도를 따도 약간 남기게 되는 법인데 에돔 족속을 치러오는 원수들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멸망시킨다는 것이다(렘49:9).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에돔이 망할 것을 과거 시제(時制)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멸망시킬 것은 기정 사실이며 확실하기 때문이다.

 

. 1:6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수탐되었는고

수탐(搜探) 수사(搜査)하고 탐지(探知)하는 것을 말한다. 에돔의 침략자들이 에돔에 쳐들어와 에돔의 모든 것을 수사하고 탐지하며 감추인 보물도 찾아 노략해 갈 것을 가리킨다. 보물을 아무리 깊은 곳에 숨겨 놓았어도 하나님이 원수에게 붙이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약탈당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놓아야 한다(마6:19-20참조).

 

. 1:7  너와 약조한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 함정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에돔이 모압과 암몬 두로와 시돈과 서로 약조하고 동맹하면서 견고하게 나아갔다. 그러나 장차는 에돔과 동맹했던 국가들이 다 배신하고 속이고 함정을 파서 에돔을 파할 것을 가리킨다. 그때는 에돔과 화목하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 에돔을 속이고, 에돔의 보조를 받아서 에돔의 식물을 먹던 자도 배신하고 도리어 함정을 파서 에돔을 거기에 빠뜨려서 멸망시키려고 한다.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이나 물질이나 권력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도리어 그것들이 함정이 되어서 그것으로 인하여 망할 날이 온다.

 

. 1:8-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인하여 에서의 산의 거민이 살륙을 당하여 다 멸절되리라

에돔에서 지혜있는자를 멸하며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에 에돔의 지혜 있는 자와 지각 있는 자를 다 멸하시므로, 에돔이 지혜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드만\'은 에돔의 별명이다. 에돔의 용사들과 거민들이 전쟁에서 패하여 많이 살육 당할 것을 가리킨다.

 

四. 에돔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대로 여호와께서 갚아 주심(10-16)

 

. 1:10-12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의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라

에서 족속이 형제 야곱 족속(이스라엘 족속)에게 강포를 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방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치러 왔을 때 방관하였고 이방인을 편들어 야곱 족속을 쳤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에돔을 영영히 멸절시킨다는 것이다. 이방인은 불신자이고 에서 족속은 타락한 신자이고 야곱 족속은 참 신자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세상나라가 교회를 핍박할 때에 타락된 성도가 세상 나라의 앞잡이가 되어 교회를 핍박하는 일에 가담하는 것을 말한다. 환난 때에는 언제나 세상 나라가 교회를 핍박하며 타락된 교회들이 세상 나라와 손을 잡고 참 교회를 핍박한다. 다른 사람이 망할 때 기뻐하는 것, 특히 성도가 망할 때에 기뻐하는 것은 에서 족속과 같은 사람으로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게 된다.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라 야곱 족속이 고난받을 때에 에서 족속이 비방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의 잘못을 캐내어 욕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 범죄 하는 것이요 심판 받을 일이다.

 

. 1:13-14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사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대적에게 붙이지 않을 것이니라

에서 족속이 야곱의 환난 날에 도와주지 않고 방관하였으며 오히려 성문에 들어가서 그 재물에 손을 대고 탈취하였다. 남이 약해지고 망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이용해서 재물을 약탈했다.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대적과 합세해서 그 성문에 들어가 같이 핍박하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성도가 환난 당할 때에 핍박하는 자의 편에 서지 말고 언제나 성도를 도와주는 자리에서야 한다.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에서 족속이 전쟁을 피해 도망하는 유다 백성들을 막아서 도망하지 못하게 하고 그 남은 자를 대적에게 붙여서 다 죽이게 하였다. 성도를 잡아주고 성도의 도망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은 악한 일이다. 환난 날에 세상 나라와 짝하여 성도를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밀고(密告)하여 잡아가게 만드는 자는 저주와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것이다.

 

.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하실 때에 에돔도 같이 벌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에돔이 앞에서(10-14) 말한 것처럼 벌받을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시다. 갈라디아서 6:7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다.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하고 성도를 핍박하는 자는 반드시 환난과 멸망을 당하게 된다(살후1:6-7).

 

. 1: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같이 되리라

에서 족속이 만국인(萬國人)과 함께 이스라엘 족속을 침략하여 탈취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에서 족속과 이방 모든 나라로 그같은 탈취를 당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마신다는 것은 재물을 탈취해 먹는 것을 가리킨다.

 

五. 유다 민족의 구원과 승리(17-21)

 

. 1: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시온산에 피할 자가 남아 있다가 자기 기업으로 돌아와 기업을 누리게 된다.

시온산에서 피할 자 이스라엘이 시온산에 회복될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또한 영적 이스라엘 회복 운동을 가리킨다. 영적 시온산은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말세의 피난처는 이 신령한 시온산 뿐이다. 말세에 성도는 시온산으로 도망가야 한다. 그 곳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기업을 회복시켜 주신다.

 

. 1: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야곱 족속이 불이 되어 에서 족속을 초개(草芥: 풀과 짚) 같이 살라버린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선 자는 불과 같이 강하여 모든 것을 정복하게 되고 죄인들은 짚이나 풀같이 말씀의 불에 살라지고 만다. 렘5:14에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고 했다. 범죄 한 에서 족속은 불 가운데 초개처럼 남은 자가 없이 다 소멸되고 만다는 것이다.

 

. 1:19-20  남방 사람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며 평지 사람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뭇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 곧 스바랏에 있는 자는 남방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이것은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가나안 땅을 도로 찾을 뿐아니라 그 부근 족속의 땅까지 얻을 것을 가리킨다.

남방 사람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며 남방은 가나안 땅 남방을 가리킨다. 유다 백성이 포로에서 돌아와 유다 남방에 사는 자들이 그 옆에 접해있는 에서의 산까지 얻을 것을 가리킨다.

평지 사람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평지는 가나안 땅 서쪽에 있는 땅을 가리키는데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옆에 있는 블레셋까지 얻을 것을 가리키고,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이것은 북 이스라엘 영토가 회복될 것을 가리킨다.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요단 동쪽 길르앗 땅은 베냐민 족속이 얻을 것을 가리킨다.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사르밧은 시돈에 속한 사렙다를 가리킨다.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와 하나로 연합하여 가나안 전 지역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시돈 땅에 있는 사르밧까지 차지할 것이며 남방에 있는 성읍 스바랏까지 얻을 것이다. 이것은 신령한 이스라엘 되는 신약 교회 성도가 복음으로써 신령한 가나안 복지를 회복할 뿐아니라 복음으로써 모든 이방을 정복할 것을 가리킨다. 복음의 생명의 역사는 점점 창성하여 사방으로 흘러나가 모든 사람을 살려 나가며 그들의 모든 나라를 다 얻게 된다.

 

. 1:21  구원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영적인 이스라엘을 회복할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함께 와서 이 세상 나라들을 심판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건설하게 된다. 에서의 산은 세상 나라들을 대표하는 것이다. 성도는 최후에 승리하고 세상은 심판받는다. 하나님께서 시온산에서 그 말씀대로 걸어가는 성도를 모든 환난에서 건져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영생 복락을 누리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