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목사님 성경강해

요한 三서 강해

이병규 목사주석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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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처음으로성경색인

요한삼서 1장

 

·기록한 사람 : 사도 요한

·기록한 연대 : 1세기말

·기록한 장소 : 에베소

 

제 1 장  증거

 

(대  지)

一. 머리말(1-4)

二. 나그네 대접(5-8)

三. 디오드레베(9-11)

四. 데메드리오(12)

五. 결론적 인사(13-15)

 

(본문 강해)

 

一. 머리말 (1-4)

 

. 1:1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장로 본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이 자신을 가리켜 장로라고 하였다.  베드로도 자신을 장로라고 하였다(벧전 5:1).  그 당시 장로는 교회의 원로 중 지도자를 가리킨다.

가이오 성경에 가이오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행 19:29, 20:4, 고전 1:14, 롬 16:23). 본서에 기록된 가이오는 나그네 대접을 잘하고 여러 교회에 알려진 것으로 보아 로마서16:23에 나오는 온 교회 식주인으로 있던 가이오인 듯 하다.  이 가이오는 진리를 행하며 전도자들과 많은 성도들을 잘 영접하여 대접하며 봉사한 것이 분명하다.

 

.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하신 말씀과 같은 뜻이다.  먼저 영혼이 잘되면 하나님이 세상 것도 잘되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서 믿는 일을 잘하면 보편적으로 세상 사업도 잘되고 육신도 건강하다.  또 하나님의 뜻이라면 육신의 병도 믿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낫기도 한다.

二. 그러나 성도가 세상에서 잘되는 것과 육신의 병 낫는 것을 위주로 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영적 면이 점점 희미하게 되고, 세상주의와 육체주의로 기울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세상 것을 둘 다 사랑하고 붙잡으려고 하는 것은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 되므로 결국은 하나님을 헛되이 섬기는 것이 된다(마 6:24).  성경 전체의 사상은 죄인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목적이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이다(마 1:21).

三.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만 바라보고(세상은 바라보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 구해야 한다(빌 3:13-14, 마 14:29-30, 6:33).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포기하고 나갈 때 참으로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다.  아브라함이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만 좇아갔고(창 12:1-4),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좇아갔다(마 19:27).

마태복음 16:24-25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했다.  베드로가 예수님만 바라보고 바다위로 걸어 갈 때는 승리의 걸음을 걸어갔으나 바다와 바람을 바라볼 때에 바다에 빠졌다(마 14:29-30).

성도가 세상을 무서워해도 안되고, 세상의 것을 사랑하여 그것을 붙잡으려고 해도 세상에 빠진다.  디모데전서 6:9에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성도가 언제나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따라가야 된다.

四. 성도가 예수님만 바라보고 말씀만 따라갈 때에 세상의 것이 잘 안되는 수도 있다.  바울은 빌립보서 4:11-12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했다.

믿음 잘 지킨 성도가 세상에서 도리어 환난과 궁핍과 고난을 당하는 자가 많으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더 큰 은혜요 더 잘된 것이다.  빌립보서 1:29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고 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간 것과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에 들어간 것이나 욥이 환난 당하고 세례 요한이 순교 당한 것이 육신적으로나 세상적으로 볼 때에는 잘되지 못했으나 영적인 면에서는 그들에게 큰 은혜요 축복이었다.  왜냐하면 그것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얼마나 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으셨는가!  예수님은 마침내 육신은 십자가에서 저주 받은 자와 같이 죽임을 당하셨으나 그것이 잘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믿음을 지켜 말씀대로 걸어가 영혼이 잘되면 육신의 형편이 평안과 풍부와 건강해도 좋고 환난과 핍박과 고난과 순교를 당해도 더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에 주님을 더 가까이하게 되고 영적 생명이 더 잘되고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워지기 때문이다(고후 5:4) .

五. 오늘날 기독교 안에 세상에서 잘되는 것과 육체의 병 낫는 것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말하기를 성도가 세상에서 크게 성공할 꿈을 가지고, 성공할 그 상태를 마음에 그리면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전심 전력을 다하여 기도하면 반드시 성취된다고 한다. 그들은 또 성도가 혹시 병이 있더라도 그 병이 나을 것을 믿고 다 나은 상태를 마음속에 상상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 무슨 병이든지 다 나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31-32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했고, 잠언 30:8-9에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라고 했다.

신자가 세상에서 육신의 것이 잘되기 위해 열중하고 교역자가 무조건 큰 교회를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것은 욕심이요, 세상주의요, 육체주의이다.  자기가 세워 놓은 목표나 포부가 꼭 이루어 질 것을 확신하고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것은 신념 철학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고 했으며, 만사는 하나님의 주권대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5:14에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고 했다.  성도가 아무리 기도해도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기도하면 주시지 않는다(약4:3).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마 26:39).  성도가 병 낫기 위하여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이면 낫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낫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는 기도할 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신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이다(요일 5:14).

 

.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네게 있는 진리는 가이오가 깨달은 진리를 말한다.  가이오는 귀한 진리를 받아 깨닫고 그 진리 안에서 살았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사도 요한에게까지 그 소문이 전해왔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대단히 기뻐하였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빛이 있기만 하면 그 빛이 비취어 나간다

 

.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내 자녀들은 나이 많은 사도 요한이 성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한 말이다.  사도나 교역자들은 진리대로 행하는 성도들을 볼 때에 참으로 기쁜 것이다.  성도가 진리대로 살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그 빛이 비추어 나아가 그들도 진리를 순종하는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된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아간다.  가이오가 이러한 생활을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갔고, 사도를 기쁘게 했다.

그러므로 성도가 진리를 배우고 깨달았으면 그 진리 안에서 살고, 그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교역자에게도 기쁨이 돌아가게 된다.

 

二. 나그네 대접(5-8)

 

. 1:5-6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나그네는 순회 전도자들이다(7절 참조).  가이오는 이러한 나그네들을 잘 영접하여 대접하였다.  그러므로 그 전도자들이 요한 사도와 교회 앞에의 가이오의 사랑을 증거했다.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아직도 가이오의 집에 머무는 전도자가 있는 모양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하나님 앞에 합당하도록 전송하면 좋다고 말한다.  주의 종들을 합당하게 영접하고 전송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천사를 대접하였다(히 13:2).

복음 전도자는 여러 곳으로 다니면서 복음 전하는 것이 상례이며,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고,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만 전하면 된다(렘 1:7).  전도자가 안일주의와 이기주의로 나아가는 것은 삯꾼이다.

 

. 1:7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나그네들은 주의 이름을 위해서 아무 보수도 받지 않고 이방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잘 영접해 주는 자가 있어야 그들이 전도를 잘할 수가 있다.  초대 교회에는 아무 보수를 받지 않고 순회하며 전도하는 자가 많이 있었다.

 

. 1:8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전도자를 영접하여 도와주는 것은 진리를 위해서 수고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전도자를 대접하는 자는 전도자가 받는 상을 함께 받게 된다(마 10:40-42).

 

三. 디오드레베(9-11)

 

. 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본서 윗 부분에 기록한 전도자를 영접하라는 내용을 가리킨다.

교회는 가이오가 있는 교회를 가리킨다. 디오드레베는 명예욕과 야심이 많아서, ①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한 사람이었다.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것은 교만한 증거이며, 복을 받지 못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잠 16:18).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디오드레베는 으뜸 되기를 좋아할 뿐 아니라 요한이 소개한 ② 순회 전도자를 대접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의 참된 종을 대접하지 아니하고 배척한 것은 주님을 대접하지 아니하고 배척한 것이 된다(마 10:40).

 

. 1:10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는 것은 다스리고 책망하겠다는 뜻이다.  요한이 앞으로 그 교회에 가면 그 잘못된 것을 잊지 않고 책벌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 악을 다스리지 않으면 복음운동에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디오드레베는 ③ 악한 말로 사도 요한과 순회 전도자들을 망령되이 폄론하였다.

망령된 폄론이란 망령된 언사로 사람을 깎아 내리는 일을 함부로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도 요한과 순회 전도자들이 하는 복음 운동에 큰 손해를 주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암초와 같은 존재이다.  ④ 전도자를 대접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쫓았다.

유위부족하여 그것도 오히려 부족하여 라는 뜻이다.  자기가 대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오히려 부족하여 다른 사람이 대접하려는 것도 막고 그 사람을 교회에서 내어쫓았다는 말이다.  이것을 보면 디오드레베는 교회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교역자를 대접하려는 자를 내어쫓는 일은 얼마나 악한 일인가!  이러한 자가 있으면 교회에 큰 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를 다스리고 책망하고 책벌해야 교회가 바로 된다.  그러므로 사도는 그 교회에 가서 책망하고 다스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위에서 말한 디오드레베와 같은 악한 자를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

선한 것을 본받으라 다음절에 나오는 데메드리오와 같은 선한 사람을 본받으라는 말이다.  사람들은 선이든 악이든 본받기를 잘한다.  그러므로 선과 악이 세상에 잘 퍼져 나간다.  성도는 악한 것은 멀리하고, 선한 것은 가까이 하여 본받아야 된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먹을 가까이 하면 스스로 검어 진다는 뜻이다.

 

四. 데메드리오(12)

 

. 1:12  데메드리오는 뭇사람에게도, 진리에게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거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거가 참된 줄을 아느니라

데메드리오는 디오드레베와 반대로 교회에서 봉사를 잘한 모범이 되는 선한 사람이다.  데메드리오는,

첫째, 뭇사람, 즉 공중 앞에서 선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았다.  이것은 편벽됨이 없이 원만한 인격자가 된 증거이다.

둘째, 진리에게도 증거를 받았다.  성도의 생활 표준 되는 진리에 대해서도 선한 증거가 드러난 것은 그가 얼마나 진리를 철저하게 지킨 것을 알 수 있다.  뭇사람에게 증거 받는 자가 진리에 어긋나면 낭패이다.  요한복음 12:48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했다.  진리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마지막 날에 그 진리가 심판한다.

셋째, 요한과 전도자들에게도 증거를 받았다.  지도자에게 인정받은 것은 중요하다.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된다고 하며 지도자에게 인정받는 일을 무시하는 것은 고르반 사상이다(막 7:10-13).  데메드리오는 자신이 진리대로 행했고, 사도나 교역자를 도와서 진리를 세워 나가는 일에 협조했고,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힘쓴 모범적인 성도이다.

 

五. 결론적 인사(3-15)

 

. 1:13-14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면대하여 말하리라

쓸 것이 많으나 사도 요한이 자기 속에 가득한 진리와 신령한 은사를 전해 주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그것을 종이나 먹(잉크)으로는 다 쓸 수가 없다.  그것을 글로는 다 헤아릴 수 없고 나타낼 수도 없다.  그러므로 속히 가서 서로 대면하여 말하며 성령을 힘입어 영으로 전달해 주려고 작정한 것이다.  성도가 진리를 많이 깨달아 알고 그 진리가 자기 속에서 역사하면 진리에 대하여 할 말이 많이 있게 된다.  우리는 진리를 배우기를 힘쓰고, 다음에 그 진리를 새김질하고, 그 말씀대로 자신이 살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기를(전도하기를) 힘써야 된다.

 

. 1: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요한은 끝으로 가이오에게 평강을 축복해 주었다.  성도는 심령에 평강이 있어야 모든 믿는 일을 잘해 나아갈 수 있다.  심령의 평강은 신앙 승리의 결과로 오는 것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요한은 가이오의 여러 친구가 가이오에게 문안하는 것을 전하고 가이오에게도 그 친구들에게 각각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고 명령했다.  서로 문안하는 일과 각각 이름을 들어 문안하는 것을 우리가 배워야 한다.  자기 이름을 불러 문안할 때에 더욱 친근해진다.  성도의 친밀한 교통은 참으로 중요하며 그 가운데에 주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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