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절
창세기 강해
창세기 1장 1-31절까지는 창조 세계와 정돈 세계의 역사 과정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의 의지(意志) 세계인 성도들의 구원 계획을 계시하여 주신 것이며, 창세기 2장 4절부터는 여호와 하나님의 땅위의 역사를 통해서 성도들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주는 과정을 보여주신 것이다.
제1장 천지 창조
1. 창조 세계 1-2
1) 창조 역사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절
【내용 요약】
본문의 창조 과정에서 영물 세계 창조와 물질 세계 창조를 계시하여 주시는 말씀이다.
(1) \"태초에\"
성경에 ‘태초’라고 번역한 단어는 다음과 같다.
히브리어 <레쉬트>(창1:1)1회와 <로쉬>(사41:4, 2회, 43 :13, 1회)3회와 <케뎀>(미5:2) 1회로서 구약 성경에 태초로 번역된 곳이 5회이며, 헬라에 <알케>를 태초로 번역한 곳은(요1:1, 2, 히1:10, 요일1:1, 2: 13, 14) 6회가 태초로 번역되었다.
또한 태초란 단어는 단순한 시간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것만이 아니고 인격적 주체자 성부 하나님 세계의 시작과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 역사의 시작을 나타내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신구약 성경에 기록 된 태초란 단어의 내용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 세계의 시작을 나타내는 태초는(사41:4, 43:13, 미5:2, 요1:1, 요일1:1, 2:13, 14) 7회로서, 성부와 성자 사이에 영광의 언약(속죄 언약)을 맺고 성자에게 그리스도의 직분을 주신 때를 성부 하나님 세계의 역사를 나타낸 태초이다.
그리고 (창1:1, 사40:21, 요1:2, 히1:10) 기록된 4회의 태초는 그리스도 안에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때의 시작을 나타낸 것이다.
이와 같이 본문의 태초는 그리스도 안에서 천지 창조의 시작을 나타낸 것으로서 <에로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창조 역사를 하시기 전에는 성부 하나님 세계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말이다.
성부 하나님의 세계에서 성자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직분을 받은 시기를 나타내는 태초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근원을 밝혀주는 것이다.
** 1) 1-1) \"태초에\" [ ]<레쉬트>(In the beg inning)전치사 명사 여성 단수 연계 형으로 흔들다와 동형에서 유래된 말로서 장소, 시간, 질서, 또는 계급에 있어서 첫 열매, 시작, 부분, 시간, 제일의 것, 최초, 맏물이란 뜻으로 <레쉬트>는 구약 성경에 45회나 기록되었으며, 태초로 번역된 곳은(창1:1) 1회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천지 창조의 목적과 시기를 나타내주는 말이다.
1-2) \"태초부터\" [ ]<로쉬>(from the beginning)전치사 명사 남성 단수로 흔들다는 어근에서 유래된 머리, 문자적 상징적으로 장소, 시간, 지위, 무리, 시작, 기둥머리, 우두머리, 가장 높은 부분, 통치자, 족장, 근원, 봉우리, 어른, 시작이란 뜻으로 로쉬는 이사야서에만 39회나 기록되었으며 성도들의 구원 계획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자의 권위적인 면의 나타내었으며, 로쉬를 태초로 번역된 곳은(사41:4, 2회, 43:13, 1회) 3회이다.
1-3) \"태초에니라\" [ ]<케-뎀>(from of old)전치사. 명사 남성 단수로 쑥 내밀다에서 유래된 앞면, 공간적 절대적으로 앞부분, 상대적으로 동편, 시간적으로 오래됨, 고대, 부사로 전에, 고대에, 동쪽으로, 영원한, 앞에, 태초, 상고란 뜻으로 케템이란 단어가 구약 성경에 25회나 기록되었으며, 태초로 번역된 곳은(미5:2) 1회로서 성부 하나님의 세계에서 성자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직분을 받은 시기를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근원을 밝혀주는 영원 태초이다.
1-4) \"태초\" [ ]<알케>(the beginning)명사 여격 여성 단수로 시작하다에서 유래된 본래의 의미는 추상명사 시작, 혹은 구상명사 질서, 시간, 장소, 계급, 우두머리, 모퉁이, 첫, 방백, 권세, 주권, 원리, 통치 태초, 근본, 정사, 지위, 권세란 뜻으로 알케란 단어를 신약 성경에 56회나 사용되었으며, 특히 알케를 태초로 번역한 곳은(요1:1,2,히1: 10, 요일1:1, 2:13,14) 6회로 세계의 시작을 나타내었다
(2) \"하나님이\"
<에로힘> 하나님은 최고의 신으로 성부 하나님을 가리키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대표로서 하나님의 사역적인 면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한 분 밖에 없다고 하는 말은 모든 것이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일원론을 증명하여 준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한 말씀은 성자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말로서, 모든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증명하여 준 것이다.
천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성도를 구원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사실을 계시하여 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 을 통해서 밝혀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구원하신다는 말은 사람에게는 아무 조건도 요구하지 않고 구원하여 준다는 말로서, 하나님이 성도를 구원하실 때, 때를 따라 사람을 이용하여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 구원을 책임지시고 구원하여 주는데, 사람들은 자기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역사에 이용하는 것이지 사람의 행위가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자기의 구원을 이렇게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과, 자기 구원 문제를 자기가 열심히 믿고 순종하여서 구원을 받겠다는 신앙은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기의 구원 문제를 자신의 신앙과 순종과 정성을 통해서 구원을 받겠다는 사람은 자신이 노력하는 면은 좋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는 은혜는 보지 못하는 성도이다.
성도 자신이 구원받겠다고 노력하는데, 하나님은 구경하며 성도의 신앙 행위만 살피다가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심판하시는 분으로만 보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의 구원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구원하여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구원하여 주는데, 내가 할 일이 무엇이 필요하겠느냐 하고 잘못된 생각을 가질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신령한 분이시므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자유롭게 이용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자신이 하나님께 이용된다는 사실을 느끼거나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선한 마음을 가지더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선한 마음을 주셨구나 하고 생각을 갖는 것이 바른 것이다.
반대로 내가 악한 생각을 가지더라도 하나님께서 간접 섭리를 통해서 마귀가 악한 생각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은 것이다.
자기 마음의 생각은 자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마귀가 주는 것이며, 마귀는 제 마음 대로 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하나님께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선한 일이건 악한 일이건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자기 구원에 이용하고 계시다는 말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선한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고, 악한 일은 마귀가 한 것이라 하며, 하나님께서 성도를 구원하시는 일에 마귀는 항상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시고, 마귀도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여 이용한다고 하지만,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세계 안에 두신 것은 성도를 구원하는 일에 간접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며, 성령님께서는 직접 섭리하시고, 마귀는 간접 섭리를 통해서 성도들의 구원을 이루어 주신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시고 섭리하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이용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중심 하여 자기 생각에 맞으면 옳은 것으로 인정하고,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을 좁게 가진 것이다.
즉 마음을 넓혀서 남의 생각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며, 자기가 모르는 세계를 부정하지 말고 연구 재료로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그리고 믿는 성도들을 볼 때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마음이 좁은 것 같으며, 자유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남을 이해하는 면이 많다고 보이는 것이다.
보수 신앙이 좋은 것이지만 진리를 보수 한다고 하며 마음까지 좁아져서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격이나 비난만 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 2) \"하나님이\" [ ]<에로힘>(God) 명사 남성 복수로 신성의 복수형 통상적인 의미에서 신들, 지존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복수로 특히 관사와 함께 사용되었다, 어떤 때는 최상급으로 천사들, 뛰어난 하나님, 위대한 재판장들이란 뜻으로 대체로 성부 하나님을 가리키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대표로서 성부 하나님을 나타낸다.
(3)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은 창조 세계 과정에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다는 말로서 창조 세계의 하늘은 영물 세계를 상징한 것이며 땅은 물질 세계를 상징한 것이다.
이와 같이 영물 세계를 먼저 창조하시고, 물질 세계는 후에 지으셨다는 것을 계시하여주는 것이다.(욥38:4-7)
따라서 하나님 안에는 삼 세계가 있는데, 성부 하나님의 세계와 그리스도 안에서 지음 받은 영물 세계와 물질 세계가 함께 있지만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로서 영물 세계와 물질 세계에서 자유로이 역사 하시는 분이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물이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중에 계시고 섭리와 통치하시는 분이다.
** 3) \"천-\" [ ]<솨마임>(the heaven) 관사. 명사 남성 쌍수로 높다는 뜻의 어근에서 유래된 하늘, 높이 있는 것으로서 눈에 보이는 창공뿐만 아니라 천체의 더 높은 하늘을 언급하는 쌍수, 하늘, 천국, 공중이란 뜻으로 첫 창조 세계의 하늘을 통해서 영물 세계를 상징한 말이다.
\"-지를\" [ ]<에레쯔>(the earth)관사. 명사 여성 단수로 확고하다는 어근에서 유래된 땅, 토지, 들, 흙, 광야, 세계, 세상, 나라, 천하, 육지란 뜻으로 첫 창조 세계의 땅을 통해서 물질 세계를 상징한 것이다.
4) \"창조하시니라\" [ ]<바라>(created)동사 능동태 단순형 완료 남성 3인칭 단수로 기본 어근은 창조하다, 나무를 찍어내다, 먹이다, 선택하다, 만들다, 짓다, 행하다, 살지게 하다란 뜻으로 이미 창조 하셨다는 완료형으로 이제 창조하시겠다는 말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께서 영물세계와 물질 세계를 순서대로 창조하였다는 말이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워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한 말씀은 보이는 물질 세계는 보이지 않는 영물 세계를 모델로 하여 지으셨다는 말이다.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욥38:7) 한 말씀은 영물 세계에 있는 피조물들이 물질 세계의 창조역사를 보고 기뻐하였다는 말이다.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心靈)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슥12:1) 한 말씀에서,
\"심령\" [ ]<루아흐> (the spirit of) 명사 여성 단수 연계형 즉 숨쉬다에서 유래된 바람, 유사성에서 호흡, 즉 느낄 수 있도록 거칠게 숨을 내쉼, 상징적으로 생명, 분노, 영, 그러나 의사를 표현하고 활동하는 이성적인 존재에게만 사용되는 뜻으로 사람의 영이 아니고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셨다는 말은 성신의 특별사역로 감동된 마음을 심령이란 한 것이며, 성도의 마음을 감동하여 사로잡은 상태를 묘사한 말이다.
이와 같이 하늘 세계와 땅의 세계를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지으신 것 같이 마귀도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구원 역사에 필요하기 때문에 지은 것으로서 마귀는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서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만 활동하는 것이다.
*** 영물 세계의 피조물 ***
영물 세계의 피조물은 천사들과 타락한 천사인 마귀들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영들과 하나님의 형상인 아들의 생명이 주체로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영물들은 동물에게 없는 인격을 가진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욥1:6) 라는 말씀을 통해서 영물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일원론을 말해주는 것이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는 것은 우리에게 부닥치는 모든 일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섭리 안에서의 역사로 보아야 되는 것이다.
즉 마귀가 하는 일에도 하나님께서 그 배후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모든 일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오더라도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어떤 일은 마귀가 하고 어떤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보는 것은 이원론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바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현실적으로 나타난 사건으로 보아서는 마귀가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 배후에서는 하나님이 마귀를 이용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허용 섭리 아래서 마귀가 활동하는 것으로서 마귀라고 무한정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허용섭리 아래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눈 앞에서 악한 행동을 하는 남편 배후에서는 마귀가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 마귀 배후에는 하나님이 우리 구원에 이용하고 계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일원적인 입장에서 보아야 하는데, 마귀나 죄를 대립적인 관계에 있으면서, 마귀나 죄를 물리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며, 죄를 지으면 내가 망하고 의를 행하면 내가 산다는 생각은 몽학선생으로 대립적 관계에서 사는 법적인 신앙으로 믿는 것이다.
악의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 아래서 보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서는 마귀가 죄를 짓도록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여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으로 살려 주는 과정이며, 죄가 우리를 죽인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대속의 과정인 것이다.
죄가 성도의 이성과 육체 안에 있다가 실족하여 죄가 나타나면 그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깨닫게 됨으로 더욱 주님을 굳게 붙잡으며, 그 범죄로 인하여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하는 것이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세계를 바로 보는 자에게는 모든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천(天)을 통해서 영물 세계 창조를 상징한 것이며, 그리고 지(地)를 통해서는 물질 세계의 창조를 말해주는 것으로 이를 첫 창조 세계라 한다. 이와 같이 영물 세계의 창조가 먼저이며 물질 세계의 창조는 다음이다.
신학적으로 영혼 창조설과 유전설과 선재설이 있는데, 이 학설 중에 어느 학설을 성경에서 확실한 증거를 볼 수 있는지요? 영혼 창조설이나 유전설을 증거하는 성구가 무엇이며 욥기 38장 4-7절의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하신 말씀에서 새벽 별들은 영물 세계의 천사들을 상징한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들은 선택자의 영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 성경의 바른 해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에 의해서 1장 2절은 이미 창조 받은 땅이 혼돈 되었다는 말이 창조 세계를 증거하여 주는 것이다.
*** 물질 세계의 창조 역사 ***
물질 세계 창조 역사는 처음 창조한 세계와 땅이 혼돈된 것을 정돈된 세계로 구별하여 역사하였으며, 창조 세계는 본문 1:1절의 천지를 창조한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본문 1장 2절의 창조한 땅이 혼돈하였다는 말로서 천지 창조 중에서 물질 세계인 땅이 혼돈 되었다는 말이다.
이 혼돈된 세계는 천사장 루시퍼와 그에게 속한 천사들이 타락하여 땅의 세계로 쫓겨와 이 창조 세계를 혼돈시킨 것으로 본다.(계12:9,사14:12-15)
사탄의 역사로 혼돈된 창조 세계를 정돈하는 역사는 본문 3절에서 31절까지 기록된 것이며, 이 정돈 세계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면 창조 세계는 아담이 타락하기 전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창조 세계가 혼돈한 것을 통해서 아담이 타락한 후 세계를 보여주며, 정돈 세계 과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역사를 보여주시는 것이다.
정돈 과정은 1차와 2차로 구분되었으며, 1차 정돈된 과정은 본문 3-10절에 하늘과 땅과 바다의 세계로 구분되었다.
1차 정돈된 과정을 정돈 세계라 한 것은 창조 받은 세계가 혼돈된 것을 다시 새롭게 정돈하였기 때문이다.
정돈 과정에서 창조라 하지 않고 빛이 있으라, 궁창이 나뉘라, 물이 한곳으로 모이라, 뭍이 드러나라 하신 말씀은 정돈 과정에서 1차로 정돈된 과정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와 같은 1차 정돈 과정에서 신앙의 3세계와 구원의 3단계 중 기본구원의 세계를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2차 정돈 과정을 통해서 신앙 성장의 3세계와 성화구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2차 정돈 과정은 본문 11-25절에 기록되었으며, 자세히 구분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볼 수 있다.
첫째, 땅에서는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셨고,(11-12) 땅의 생물과 육축과 기는 것과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셨으며,(24)
둘째, 하늘의 궁창의 정돈 과정에서는 해와 달과 별들이 있으라 하셨고,(14-17) 땅 위 하늘 궁창에 새가 날으라 하셨다.(20)
셋째, 바다에는 큰 물고기와 생물로 번성케 하라 하셨다.(21)
이와 같이 1차 정돈된 세계를 이용하여 2차 정돈된 피조물들은 1차 정돈된 세계에 예속되어 기업과 영광이 되게 하셨다.
그래서 창조 역사를 창조 세계와 정돈 세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정돈 세계를 1차 과정과 2차 과정으로 나누신 것이다.
26절에서 28절까지는 사람의 영을 지으신 과정이며,
29절에서 31절까지는 일반은총의 세계를 보여준 것으로 일반은총이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관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은총 안에 있는 일반 생명을 모든 만물이 지음 받을 때 이 생명을 가지고 지음 받았으며, 또한 일반은총 안에서 역사하는 성신은 성신의 일반사역의 역사이다.
일반은총의 세계에서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피조물은 종의 관계로 사는 것이며, 일반은총 안의 법칙은 공의의 율법으로서 모든 면에서 공정하게 적용하여 공의에 따라 잘한 것은 상 주시고, 잘못된 것은 벌하시는 것이다.
또한 3장 8절에서부터는 특별은총 안의 세계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낸 것이다.
특별은총이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가리키는 말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관계에서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특별은총 안에서 성신의 역사는 특별사역인 구원을 이루는 역사이며 특별은총 안에 있는 생명은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이다.
특별은총 안에서의 법은 아버지가 아들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사랑의 법이다.
아버지가 아들의 모든 것을 책임지신 사랑의 법칙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위해서 죄와 사망 아래 있는 모든 아들들을 대신하여 성자 그리스도를 통해서 대신 형벌 받고 대신 순종하며 대신 죽어 주심으로 공의를 완전히 이루어서 공심판에서 법적으로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죄와 사망 안에서 해방시켜주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구약 시대는 그리스도가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 법적으로 책임을 질 수 없었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이 아들들의 모든 법적인 문제를 책임지시겠다는 증표로서 에덴 동산 안에서 어린 양을 번제로 드리셨다는 표로서 가죽옷을 입혀주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은 모든 아들들이 행한 대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책임을 지시고 아들들에게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와서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서 대형(代形) 대행(代行) 대사(代死) 하시므로 법적인 책임을 완수하였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법적 책임 아래서 성도들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특별은총 안에서의 계시는 특별계시로서 모든 것이 하나님 아들의 구원을 중심으로 역사하는 것이다.
오늘의 성도가 세상에 태어날 때 형편은 공의의 율법 아래서 죄인으로 사망 아래 태어나서 그의 목숨이 사형 집행을 당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기간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특별은총의 역사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적인 영원한 구원을 근거로 성신의 특별사역으로 죽지 않는 생명으로 중생시키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중생한 영이 믿음의 방편으로 성화구원이 끝나는 날에 목숨은 사형집행을 당함으로 육의 몸을 벗고 영체로 물질 세상을 떠나 영물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우리는 사망 아래 있는 일반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은 다 사망 아래서 멸망을 당하는 것이며, 성신 하나님의 특별역사로 일반 법칙을 초월하여 특별은총인 사랑의 법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와 부자 관계에서 사는 때는 영지(靈知) 영성(靈性) 영능(靈能)이 자라는 기간으로서 영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도는 일반 법칙에 매여 살기도 하고 때로는 특별은총 안에서 성신의 인도를 따라 살 때도 있는 것이다.
하나님 세계에서 보면 성도의 구원 문제는 삼위 일체 하나님의 역사에 속한 것으로서 특히 성신 하나님은 성도의 구원을 책임지시고 성도의 모든 것을 이용하여 이루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성부 하나님의 세계를 모르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세계를 보는 것은 성도 구원의 일면만 보는 것이다.
창세기 1장 1절로부터 31절까지의 창조 세계와 정돈 세계를 통해서 <에로힘> 성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인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성도들의 구원 설계도를 보여주는 것이며, 2장 4절부터는 <여호와 에로힘> 하나님께서 땅 위에서 일하시는 구원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즉, 성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여호와 하나님을 통해서 나타낸 것으로서 먼저 땅 위의 역사로부터 나타냈다는 말이다.
*** 신령 세계 ***
신령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지(靈知) 영성(靈性) 영능(靈能)을 새롭게 입혀주는 역사를 가리키는 말로서 신령 세계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5:17) 하신 말씀 같이 새롭게 지어지는 역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갈6:15) 하신 말씀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은 것은 새롭게 지어지는 역사로서 신령 세계 역사를 말해주는 것으로서 새 사람의 성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1:18) 하신 말씀은 진리와 성신의 특별역사로 우리를 낳았다는 말은 중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중생한 성도가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