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조준 목사

   


[동영상] 박조준 목사의 ‘새 시대, 새 리더쉽’ 세미나

원로목사는 교회와 멀리 떠나있는 게 바람직하다


대쪽목사로 알려진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목사)가 “원로목사는 교회와 멀리 떠나있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10일 세계목회지도력개발원이 주최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박조준 목사는 “원로목사와 신임목사와의 갈등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며 갈보리교회가 이 문제에서 새로운 바람, 맑은 물결을 일으키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이 원로목사 취임 후에 한국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신광교회(담임 한재홍)에서 열린 ‘새 시대, 새 리더쉽’의 강의에서 박 목사는 “원로목사로서 40년 이상 정든 교인과 교회를 떠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힘들어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아기가 젖을 떼야 나중에 사람 구실하는 것처럼 젖을 떼야하는 것처럼 뗄 것은 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또한 “바꿔야 할 것이 있고 바꾸면 안 되는 것이 있다”며 “진리는 바꾸면 안 되지만 제도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현재 한국을 떠나 LA에서 말씀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필재 목사(바람직한 이민목회 리더쉽), 김안홍 목사(일본선교), 정인수 목사(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쉽), 박조준 목사(새 시대,새 리더쉽) 한재홍 목사 등이 강의했다. 

 



▲ 말씀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조준 목사



▲ 정인수 목사(아틀랜타연합장로교회)


▲ 김안홍 목사(일본선교사)


[2008.03.10 오전 10: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