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하나님의 성회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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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하나님의 성회 현황 5. 세계(世界) 하나님의 성회 현황 미 하나님의 성회는 금년(1997년)으로 창립 84주년을 맞이하는데, 교단 창립당시에는 불과 300여명이 모여 교단을 조직하였지만, 미 하나님의 성회 제44차 총회(장소: 오레곤주 포트랜드) 회의록에 나타난 기록에 의하면, 교회수는 11,353개 교회, 교역자는 30,524명이고 신도수가 220만명이며, 124개국에 1,63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24개국에 세워져있는 하나님의 성회 총교회수는 137,092개 교회이며 교역자는 133,960명이고 신도수는 21,593,375명에 이르고 있다. 그 총회의 중요 의제는 ‘십년간의 추수운동(a decade for harvest)’이었다. 주님께서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에 주후 2천년까지의 앞으로 십년간에 미국내에서 500만명의 영혼을 구원해 내자는 것이다. 세계에서 하나님의 성회가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는 브라질(Brazil)이다.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데 미국에서는 침례교가 강세이고 독일에서는 루터교가, 영국에서는 성공회가, 로마에서는 카톨릭이, 한국에서는 장로교가 강하듯이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 성회가 강력한 교세를 지니고 있다. 성도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노방에서 담대하게 전도하므로 전도폭발이 일어나 브라질에서 900만명의 하나님의 성회 신자가 주님을 섬기고 있다. 이는 오직 성령의 권능에 의한 것인데 초대 오순절교회에 나타났던 성령의 역사가 20세기에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선교의 영이신 성령께서 20세기초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세례를 물붓듯 부어 주시므로 선교의 뜨거운 열심이 불붙기 시작한 것이다. 맺음말 6. 맺는 말 오순절주의는 19세기의 성결운동에서부터 발생하였다. 역사의 마지막 날에 세계 복음화를 위해 순복음의 출현과 성령이 흘러넘치는 뜨거운 기도가 그후에 L.A.의 토페카(Topeka)와 많은 곳에서 부흥을 일으키게 되었다. 금세기에 오순절주의자와 은사주의 운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 그 무엇인가가 교회사(敎會史)의 현시점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하나님은 성결과 영적 능력으로 특징지어지는 성령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곳의 기독교인들에 성령을 쏟아 부어주셨다. 성령세례의 놀라운 능력을 받음으로써, 이 세계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에 대한 통찰력과 그분의 역사하심에 대해 민감히 깨달을 수 있었으며, 기도의 새로운 차원과 선교에서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영적능력을 받게 되었다. 1914년, 오순절주의자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세계를 복음화시키고자 하는 자신들의 목표를 앞당기기 위해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라는 총회를 조직하였다. 복음전도의 긴급성으로 인해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이 서로 연합할 수 있었다. 교회 지도자들은 회중들을 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그리고 성도를 \"봉사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엡 4:12), 성경공부와 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교단에서의 교리 발달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형태로 이루어졌는데, 논문과 신앙고백, 부칙, 성명서, 잡지의 기사와 논설, 소책자, 서적, 주일학교 교과과목, 노래와 시 등으로 이루어졌다. 주일학교 교사에서 부터 찬양인도자, 목사, 교단의 임원에 이르기 까지 모든 사람들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나누고, 변화된 사람들을 제자로 삼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지체되면서, 믿음에 새로운 도전을 주는 문화적 상황의 변화와 함께, 신학적 논쟁에 대한 학문적인 대응(對應)들은 그 진가(眞價)를 발휘하여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즉 복음주의와 일치하는 점이 점점 많아지는 오순절 신앙의 특이한 점들이 점점 더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 2차대전 이래로, 하나님의 나라의 성경적 가르침에 대한 관심은 하나님의 성회의 신학에 질적 향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오늘날의 상황들은 교회로 하여금 다시 한번 하나님을 향한 충실한 믿음과 세상에서의 그들의 사명에 대해 각성(覺醒)하게 한다. 우리는 깊은 기도와 함께 말씀과 신학, 선교학, 그리고 교회사를 정확히 공부함으로써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주신 중요한 사명을 이루어야만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