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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찌어다
-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 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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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
-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은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살륙을 당하였은들 백성을 도륙한 자의 살륙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 죄를 없이 함을 얻을 결과는 이로 인하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로 부숴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으로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 대저 견고한 성읍은 적막하고 거처가 황무하며 버림이 되어 광야와 같았은즉 송아지가 거기서 먹고 거기 누우며 그 나무 가지를 먹어 없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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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자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것 같이 너희를 일일이 모으시리라
- 그 날에 큰 나팔을 울려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파멸케 된 자와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날랜 뱀 리워야단 ... 용을 죽이시리라 - 이사야는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과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실 것이라고 말한다. \'리워야단\'(리우야탄)은 원래 \'뒤틀어진 것, 둘둘 말린 것\'을 의미하는데, 성경에서 이 말은 큰 뱀이나 악어(욥 41:1; 시 74:14), 또는 바다에 사는 큰 괴물(욥 3:8; 시 104:26)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Alexander). 또 \'바다에 있는 용\', 또는 \'괴물\'(탄닌)은 애굽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되었다(51:9; 시 74:13; 겔 29:3; 32:2). 27: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찌어다- 너희는 ... 노래를 부를지어다 - 구원에 대한 마지막 비유는 \"결실하는 포도원\"이다.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포도원\'은 이스라엘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5장에서 이스라엘은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원이었다. 그러나 장차 이스라엘은 결실하는 포도원이 될 것이다. 이사야는 구원의 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를 \"아름다운 포도원\"에 대한 노래를 소개하고 있다 27:3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 - \'나 여호와\'( , 아니 야훼)가 강조되고 있다 : \'포도원지기는 다름 아닌 나, 여호와이다...\' 포도원을 가꾸며 돌보는 데는 많은 손질과 세심한 관심이 요청된다. 본문에서 포도원지기가 해야만 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일이 거론된다. 그것은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 일(재배)과 밤낮으로 잘 간수하여 상해를 입지 않도록 지키는 일(보호)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정성과 애정에 대하여 시 121:4,5을 보라. 27:4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 포도원을 가꾸며 돌보는 일은 많은 손길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사야는 포도원 지기가 할 두 가지 일을 언급하고 있다. 포도원 지기는 첫째로 정기적으로 나무에 물을 주어야 하며(재배), 둘째로 밤낮으로 나무를 잘 간수하여 나무가 해를 입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보호). 이러한 표현은 이스라엘을 키우시고, 밤낮으로 돌보시는 하나님의 정성과 사랑을 상징하고 있다. 전에 하나님은 열매맺지 못하는 포도원, 즉 이스라엘에 대해 진노하셨다. 그러나 그 날에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진노하지 않으실 것이다.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대적들로부터 포도원을 보호하는 사랑과 애정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질려와 형극이 ... 불사르리라 - 하나님은 포도원에 질려와 형극(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면 그것을 발로 밟고 모아서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27:5 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대적하는 모든 민족과 세력들을 짓밟고, 그들을 심판의 불에 던져 버리실 것이다. 하나님의 대적들은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첫째로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멸망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둘째로 그들은 하나님께 항복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화목함으로 평화를 누릴 수 있다. \'힘\'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마오즈\'( )는 \'강하고 견고한 장소\', \'요새\'를 의미하는데(17:9) 여기서는 \'피난처\'의 의미로 쓰였다. 본문과 바로 앞절에는 복음의 정신이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기술되어 있다. 27: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 후일에는 ... 지면에 채우리로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스러운 미래를 약속하셨다. 여기에서 이스라엘은 한 그루의 나무로 비유되고 있다. 야곱은 건강한 나무처럼 뿌리가 굳게 박히고, 움이 돋고(꽃이 피고) 결실 하며, 크게 자라나서 온 지면을 가득 채울 것이다(6). 여기에서 \'야곱\'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고, \'지면에 채운다\'는 말은 복음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온 땅에 확장될 것을 의미하고 있다. 27:7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은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살륙을 당하였은들 백성을 도륙한 자의 살륙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은들 ... 같았겠느냐 - 하나님은 한 때 자기 백성들을 징계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치시되,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가혹하게 다루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살륙하셨지만, 앗수르와 바벨론처럼 크게 살육하시지는 않으셨다. 27:8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적당하게 견책하사 -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벌주시되 그들이 견뎌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알맞게 주신다. 즉, 구각적 존립이 완전히 와해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이스라엘을 먼 나라로 유배시키셨다는 말이다. 주께서 그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심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동풍에 실려 옮겨가는 모양으로 묘사한다. 한편, 본문에서 배울 수 있는 영적 교훈에 대하여는 고전 10:13을 참조하라. 동풍 부는 날에 ... 옮기셨느니라 - \'동풍\'은 근동 지방에서 부는 파괴적인 바람으로, 봄.가을 무렵에 곡식밭을 휩쓸고, 나무를 부러뜨리며, 밭에 있는 모든 작물과 나무의 과실들을 남김없이 짓밟아서 막대한 재난을 안겨주는 무서운 폭풍이다(창 41:6; 욥 27:21;렘 18:17;겔 27:26;호 13:15, Calvin). 여기서 추론 가능한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그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벌하심이 비록 그 대적에 대한 징벌과 비교할 바 못되고 더욱이 견딜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적당하게 사히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하는 백성의 입장에서 볼때 그것은 극히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2) 그러나 그 형벌이 그처럼 고통스러운 것이라도 그것이 바람이 불고 지나가는 것처럼 일시적인 것을 뿐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인내하는 데 큰 유익이 된다. 27:9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 죄를 없이 함을 얻을 결과는 이로 인하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로 부숴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으로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 이로 인하나니 - 하나님의 징계 후에 이스라엘은 죄를 용서받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는 우상 숭배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겼던 모든 제단을 무너뜨리고, 아세라와 태양상을 완전히 제거할 것이다. 27:10 대저 견고한 성읍은 적막하고 거처가 황무하며 버림이 되어 광야와 같았은즉 송아지가 거기서 먹고 거기 누우며 그 나무 가지를 먹어 없이하리라- 견고한 성읍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형통하고, 그들을 대적했던 견고한 성읍, 즉 바벨론은 적막한 황무지가 되어 광야처럼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살던 곳은 송아지가 눕고, 그 나뭇가지들을 먹게 될 것이다 27:11 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자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 그리고 그 나무 가지가 마르면 사람들이 와서 그 가지를 꺾을 것이며, 여인이 와서 그것을 불쏘시개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환난 날이 와도 하나님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은혜를 베풀지 않고 공의대로 심판하실 것이다 27:12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것 같이 너희를 일일이 모으시리라-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 \'창일하는 하수\'는 유브라데 강을 가리킨다(창 31:21;신 1:7;11:24;수 1:4). \'애굽 시내\'는 오늘날의 \'와디 엘 아리쉬\' (Wady el-Arish, 민 34:5;왕상 8:65)를 가리킨다. 유브라데 강에서 애굽 시내에 이르는 지역은 약속의 땅 이스라엘의 이상적인 경계이다(창 15:18;출 23:31;왕상 8:65). 세상 제국이 붕괴하는 날이 이스라엘에게는 회복의 날이 될 것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넘쳐 흐르는 강(유프라테스 강)으로부터 애굽 시내까지 나무를 흔들어 과일을 따는 것처럼 자기 백성들을 모으실 것이다. 27:13 그 날에 큰 나팔을 울려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파멸케 된 자와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큰 나팔을 울려 불리니 -깃발을 들어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팔을 부는 것도 사람들을 회집케 하는 하나의 방식이다(시 81:3). 신약에서 이는 특히 종말론적인 표상과 결부되어 자주 쓰인다(마 24:31;고전 15:52;살전 4:16, Gray). 파멸케 된 자 - 문자적으로는 \'잃어버린 자\'( , 하오베딤)이니, 곧 낯선 땅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을 뜻한다(신 26:5). 동사 \'아바드\'( )는 주인의 품을 떠나서 제멋대로 유리 방황하는 양들을 묘사할 때 주로 쓰인다(시119:176;렘 23:1;50:6). 쫓겨난 자 - 문자적으로는 \'추방된 자\'( , 하니다힘)이니, 애굽 땅으로 비겁하게 도망친 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 앗수르 땅과 애굽 땅에서 서러운 세월을 보냈지만,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약속의 땅으로 다시 귀환하게 될 것이다. 그 날에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고, 이스라엘은 시온산에서 다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