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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중국은 런던 선교회 소속 모리슨 선교사가 자리를 잡고 선교를 펴나가고 있었다. 그의 선교 활동이 구라파에 알리어지자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에 와서 활동하게 됐다 그중 구출라프 선교사가 1832년 7월 중국 위해를 떠나 충청도 안면도에 상륙하고 홍주 읍에 머물면서 선교활동을 하려고 하였지만 홍주성 관리의 거절로 철수를 하였다. 그 후 토마스 선교사는 런던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중국 상해에서 활동을 하였지만 부인이 그만 그곳에서 사망하는 비극을 만나게 된다. 이후 그는 상동성 연태에서 통역하는 일을 하다가 조선 천주교 신자를 만나 스코트랜드성서공회 윌리암슨 총무로부터 한자성경을 받아 이들에게 전하고 이들의 안내로 황해도 앞바다에 널려 있는 여러 섬들을 순해하면서 2개월 반 동안 활동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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