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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찌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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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 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우상, 금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버릴 것이며
- 앗수르는 칼에 엎더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 것이라
- 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 이사야는 하나님을 버리고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저주를 선언한다. 그들은 많은 병거와 강한 마병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사모하고 구하지 않았다. 선지자는 애굽이 제공할 수 있는 도움 가운데 특히 말을 지목해서 거론한다. \'말\'이 고대 근동에 처음 유입된 이후 이 지역에서의 전쟁 양상은 급속도로 변모되어 갔다. 전차 부대와 기병대 등 , 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지구력과 기동력은 싸움의 질을 변화시켰으며 파괴력 또한 엄청나게 증강시켰다. 따라서 병거와 마병은 보유력은 곧 그 나라의 군사력을 측정하는 기준으로까지 인식되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앗수르는 당시 독보적인 존재였다. 그러나 그 수효에 관한 한, 애굽도 이에 못지 않았다. 출애굽 당시 애굽의 바로는 600대의 특별 병거를 위시한 많은 병거들을 대동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했으며(출 14:7),시삭은 60,000의 마병을 이끌고 유다를 침공했다(대하 12:3). 또한 애굽은 인접한 국가들에게 병거를 수출하기도 하였다(왕상 10:29). 이로 보건대,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을 당하여 애굽 특히 그들의 \'말\'에 마음이 끌렸으리라는 것은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31: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이는 애굽을의지하는 얄팍한 너희만 지혜로우냐 하나님도 지혜로우시다.라는뜻의 조롱섞인 표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보다 더지혜로우며 또 나보다 나를 더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나의편으로삼는 참지혜를 소유하여야 할것이다.(시127:1)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다 함께 멸망하리라 - 그러므로 장차 하나님께서 일어나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애굽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할 수 없으며, 그들의 의지하는 말과 병거도 그들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31:4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찌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 그러나 여호와는 애굽과 달랐다. 여호와는 크고 젊은 사자처럼 대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온산에 강림하여 싸우실 것이다. 하나님은 새가 날개를 치면서 자기 새끼를 보호하는 것처럼 예루살렘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 31:5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다윗을 포함한 많은성경기자들의 하나님에대한 비유즉 목자나 아버지 또는 피할바위(시23:1:71:3:3:103:13)등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문장에 젖어있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있어서 사자나 새와같은 이사야의 하나님에대한 비유는 다소 생소하다 . 그러나 역사적 격동기에 생존했던 이사야가 두려움에 떠는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힘과 보호하심을 사자와새에 비유했다고 보면 오히려 이표현이 더욱더 새로운 감동을 줄 것이다. 실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의 원수에게는 사자와 같지만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새끼를 품는 어미새와같이 인자하시길 때문일것이다.(롬11:22) 31:6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앞절에서 사자와 새로비유되었던 하나님은 집나간 못된아들을 향하여 귀향을 권면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죄인들이 돌이킬 것을 권면하고 있다. 31:7 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우상, 금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버릴 것이며- 31:8 앗수르는 칼에 엎더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 것이라-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그 때에 유다 백성들은 자기가 섬기던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들을 던져버릴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친히 앗수르를 멸망시킬 것이며, 앗수르가 의지하던 것들이 사라지고 그 방백들은 놀라게 될 것이다. 31:9 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그러나 시온을 지키시는 여호와의 불과 풀무 불은 계속해서 시온과 예루살렘에 남아 자기 백성을 성실과 진실함으로 지켜주실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