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강 빌립보서 2장 강해
빌립보서 2장 \"남을 위한 삶
사도 바울이 가장 사랑하고 사모하고 기뻐하고 자랑했던(빌4:1)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한 그의 권면은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남을 위한 삶\"을 살라는 것이었다. 자기 일만 돌아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는 \"남을 위한 삶\"을 살라는 것이었다.
1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1-18)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권면과 사랑과 위로를 받는다면 그들이 성령 안에서 성령의 교제와 긍휼과 자비를 받는다면(1)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같은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품고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남을 위한 삶\"을 살라는 것이었다.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고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을 본다면 바울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고백했다(4). 목회자의 기쁨은 성도들이 성도다운 삶을 사는 것을 보는 것이다. 바울은 또한 자기 자신이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위한 제물이 될 수 있다면 기뻐하고 기뻐하겠다고 고백했다(17). 목회자의 기쁨은 성도들을 위한 희생의 삶을 사는 것이다.
왜 성도들이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남을 위한 즉 우리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사셨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과 같은 분이셨지만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시고 즉 자기 자신을 비우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기 때문이다(6-8). 바울은 계속해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항상 복종하라고 권면했고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권면했다((12-14). \"남을 위한 겸손한 삶\"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신자들 모두(각각)의 삶이다. 성도들이 \"남을 위한 겸손과 희생의 삶\"을 살 때 세상에서 빛들로 나타난다(15).
2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바람은\" (19-24)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누구보다 디모데를 그들에게 속히 보내기를 원했다. 사역자들이 여러 명 있었지만 자기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성도들의 사정을 진실하게 생각할 사람이 디모데 밖에 없었고 자기의 일을 구하지 않고 성도들의 일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디모데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디모데는 본래부터 사람들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행16:2). 디모데는 자기의 일을 구하지 않고 예수의 일과 성도들의 일을 구하며 수고하되 자식이 아비에게 함 같이 수고한 \"남을 위한 삶\"을 산 진실하고 충성된 일군이었다(고전4:17).
3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25-30)
사도 바울은 또한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 교회에 돌려보내기를 원했다. 에바브로디도도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사도 바울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대신해서 먼 길을 여행하여 로마 감옥에 찾아와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선물을 바울에게 전하고 바울과 함께 감옥에 머물면서 바울을 수종들다가 죽을 병에 걸렸던 사람이었다.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30). 우리도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디모데처럼 에바브로디도처럼 안드레처럼 남을 귀하게 여기며 남을 위해서 살 수 있기를 소원한다. \"낮엔 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