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강 골로새서 1장 강해


성도들,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


골1:1-2



바울 사도는 자신의 편지 속에 항상 수신자가 누군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신자들에 대한 호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는 그 수신자들의 호칭을 그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상투적인 어투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칭하는 호칭 하나 하나에도 그의 신앙이 있고 그의 신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편지의 수신자를 어떻게 부르는지 그 의미를 듣고자 합니다.

사도 바울은 수신자를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라 부릅니다.

우리 성경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라고 번역되 있습니다.

그러나 원문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라고 되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지금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놀라운 영적 지위와 그들의 신실한 믿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바울 사도가 부른 그리스도인에 대한 칭호를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오늘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을 \"성도\"라 부릅니다.

\"성도\"라는 말은 매우 고귀하고 존귀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도\"란 말을 별로 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도에 대한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란 말을 단순히 아무 직분도 없는 자를 부르는 호칭 정도로만 아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성도란 말보다는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이란 호칭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개 성도님\"이란 말보다 \"아무개 집사님\"이라야 더 좋아한단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 성도란 말은 존귀한 호칭입니다.

이 말은 어떤 직분이 아니라 그 사람의 존재에 대한 칭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의 영광과 존귀에 대한 자각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지위와 영예가 얼마나 큰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얻게 된 엄청난 은혜와 그 영광이 어떠한지를 모르기 때문에 세상과 한통속이 되어 돌아갑니다.

세상을 닮아가고 세상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신약성경에서 가르치는대로의 우리를 안다면 우리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신령한 보화들을 파악한다면 우리는 더욱 뛰어난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위엣 것을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골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가 기쁘고 감격스런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된 새로운 지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얻은 신령한 지위와 영광스런 구원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믿는다는 것의 진정한 영광이 무엇인지 배워야 합니다.

예수믿는다는 것이 예배당에 쫒아 다니는 것 정도로만 생각되어져선 안됩니다.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그저 율법에 매인 사람으로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그저 교회란 착한 일을 하는 사람, 선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예배당에 나와 예배드리고 헌금하고 봉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생각으로만 살아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한 존재며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이란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요 놀라운 경험을 가진 사람이란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도\"라 부릅니다.

성도라는 칭호는 그리스도인들이 얻게된 영광스런 칭호가 \"성도\"입니다.

\"성도\"란 칭호에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지위와 영예가 있습니다.

성도란 \"구별된 사람\"을 뜻합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특별대우를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툭별한 대우를 받고 특별한 사람으로 대우 받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성도\"라는 칭호가 바로 특별한 칭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대우하신 칭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 만민 중에서 툭별히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따로 구별하여 툭별히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도\"입니다.

\"성도\"란 \"하나님에 의해 특별히 구별된 사람들\"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약 성경에서 자기 백성을 구별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애굽의 10가지 재앙 속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별하셨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온갖 재앙 속에서 고통 당하고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고센 땅의 이스라엘은 아무 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별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열국 중에서 이스라엘을 구별하셨습니다.

많은 나라들 중에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들을 \"성도\"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신33: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그리고 성도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37:28)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시50: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구약의 이스라엘을 성도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들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제사로 이들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세상 만민 중에서 구별하여 특별히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하나님이시며 성도들은 그 분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 보호하셨습니다.

또한 성도들을 존귀히 여기시고 영원한 나라를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도들\"이라 부릅니다.

구약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사랑받고 존귀히 여김을 받은 것같이 그리스도인도 그렇게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거룩히 구별되어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인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세상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요동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이들을 휘어잡지 못합니다.

성도들은 실로 별세의 사람입니다.



성도들은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일하고 이 세상의 것을 먹고 마시지만 이 세상을 위해 살지는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세상 사람들과 장사하고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지만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성도가 가는 길과 세상사람이 가는 길은 판이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구별된 사람입니다.

성도의 본향은 하늘이며 하늘의 것을 사모합니다.

그래서 위엣 것을 찾고 위엣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성도\"입니까?



그리고 또한 \"성도\"라는 칭호 속엔 더욱 놀라운 사실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사실은 성도란 \"정결케 된 사람들\"이란 사실입니다.

성도인 그리스도인들은 두가지 면에서 정결케 된 사람입니다.



첫째는 죄책으로부터 정결케 된 사람들입니다.

죄책이란 죄에 대한 책임을 의미합니다. 죄의 삯을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육체와 함께 영혼이 지옥의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이생과 내세에서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되어 지옥의 불못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런데 성도는 이런 모든 죄책으로부터 씻김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에서 영원히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영원히 정결케 된 사람입니다.

죄의 삯은 사라지고 지옥의 형벌도 사라졌습니다.

이생의 저주와 내세의 형벌이 다 제거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벌한 어떤 죄책도 없습니다.

그는 아무 죄도 그리고 어떤 죄에 대한 책임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무엇이 이런 일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된 유일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죄책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책을 지고 우리의 형벌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성도\"란 이렇게 놀랍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죄책에서 해방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한 \"성도\"란 칭호 속엔 \"죄의 오염으로부터 정결케 된 사람들\"이란 사실도 있습니다. 성도는 죄의 오염으로부터 정결케된 사람입니다.

죄는 사람들을 더럽힙니다.

마음을 부패케 하고 더럽힙니다.

그래서 마음의 악함에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내적인 정결함을 받았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죄의 더러움을 씻김받은 사람들입니다.

마음의 더러운 죄를 주님의 보혈로 씻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성도\"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성도란 칭호의 영광스러움을 아십니까?

이제 무언가 아시겠습니까?



성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칭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도입니다.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인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성도가 아니고서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성도\"입니까?



바울 사도는 계속하여 영광스런 이름인 \"성도들\"이란 말과 함께 \"신실한 형제들\"이란 호칭을 사용합니다.

(골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여기 \"신실한 형제들\"이란 \"믿음에 충실한 형제들\"을 뜻합니다.

\"계속하여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신실하다는 것은 \"믿음으로 행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단지 입술만의 믿음이 아닙니다.

신실하다는 것은 믿음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그에 따른 행동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는다는 것\"은 \"어떤 진리\"에 대한 믿음을 포함합니다.

믿는 것은 그 믿는 내용을 전제한 말입니다.

덮어놓고 믿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 믿어요 믿어!\"

\"그래 무얼 믿습니까?\"

\"몰라요.....하여튼 믿어요\"

참으로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우리도 가끔 \"믿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무얼 믿는다는 겁니까?



성도 여러분!

믿음엔 그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겐 믿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 진리를 알고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언제든지 그 진리에 대해 변호할 수 있고 그럴 준비가 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 진리를 신뢰하며 그 진리를 증거하며 순종합니다.

이 진리에 신실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특별한 진리에 대해 신실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특별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에 다니고 주일 예배를 한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럼 그 믿음의 진수는 무엇입니까? 그 진리의 핵심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예수님을 신실히 믿는 사람들이 신실한 형제들입니다.



신실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神人) 양성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무죄하신 참사람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신실한 형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장사한지 3일만에 사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사시고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고 지금도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셔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다시 오실 것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습니다.

신실한 형제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해당되는 모든 진리들을 신실히 믿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믿고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진리를 믿습니다.



그리고 \"신신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결코 버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는 정말 신실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믿음직한 사람\"입니다.

환난과 고난이 겹쳐도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이 변함없는 사람입니다.

이 신실한 형제들은 세상의 어떤 것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세속의 어떤 교훈과 세속의 그 무슨 풍조가 몰려와도 신실히 믿음을 지켜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믿음직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있어서는 정말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신실한 형제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여러분도 믿음직한 성도들이십니까?

신실한 형제들입니까?



그리고 바울 사도는 오늘 말씀 속에서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골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여기서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또다른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그리스도 안이란 \"그리스도와 연합된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신비로운 지위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진리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영원히 보장받고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가 바로 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자연인은 \"아담 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 나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 안에서 태어 납니다.

아담의 저주를 지고 아담의 형벌을 지고 태어납니다.

이들은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들의 저주를 벗길 수 없고 이들의 형벌을 감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아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소망이 있다면 아담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길만이 이들이 살길입니다.

그러나 아담 안에서 나올 방법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어떤 노력이나 어떤 종교나 어떤 철학이나 그 어떤 요술로도 불가합니다.

우리도 그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그 아담의 저주 아래서 구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안으로 이끄셨습니다.

우리가 아담 안에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거룩이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생명이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결과 이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씀의 엄청난 의미입니다.



전엔 아담의 저주가 모두 우리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리스도의 모든 의와 부요가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날마다 죄를 짓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면서도 어떻게 구원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무슨 근거로 우리 구원을 확신합니까?

무슨 근거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보장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고 그 안에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하나입니다.

만일 우리가 잘려 나가면 그리스도의 일부분이 잘려 나가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지옥에 간다면 그리스도의 일부분도 지옥에 갑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합니다.

우리 주님의 몸은 잘려질 수 없고 떼어 낼 수 없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와 연합되었고 한 몸이란 사실은 우리 구원의 보장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며 쫓아내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이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아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 분을 찬양하십시요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의 지극히 크심을 높이 노래하십시오.

우리의 눈을 세상에서 돌려 그 분을 바라보십시오.

오늘도 성도들을 귀히보시며 신실한 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분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이끄셔서 그리스도의 모든 부요를 우리 것이 되게 하신 그 하나님께 여러분의 삶을 맡기십시오.

[경배 찬양] 예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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