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제4강
에1:1-8 왕의 잔치와 왕후 와스디의 폐위
서 론
본서는 유다 민족이 그 당시 처한 역경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갔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본서의 서막에 해당하는 본장을 살펴보면 페르시아의 왕궁에 대한 소개와 아하수에로 왕의 연회를 서술하고 있는 전반부(1-8절)와 와스디 왕후의 거절과 폐위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후반부(9-22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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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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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장은 바사왕 아하수에로가 그가 누리고 있는 왕국의 화려함과 장엄함을 과시하기 위하여 귀족들과 방백들을 위하여 180일간 또 백성들을 위하여 7일간 호화스런 잔치를 배설했던 것입니다.오늘은 이러한 아하수에로 왕의 허영심이 주는 패해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몇 가지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첫째:자신의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자신을 과시하려는 마음이 처음에는 작지만 갈수록 커져서 허영심으로 발전합니다.그래서 커져만가는 허영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그 결과 그는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지경에 도달하여 파멸한다.
둘째:검소한 생활을 방해합니다. 허영심이 점차 켜져서 판단력을 상실한 사람은 자신의 허영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돈을 물쓰듯하면서도 아무런 죄의식이나 낭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실로 그 자신은 오직 낭비를 통하여 자신의 위신이 세워지는데 대해서만 관심을 갖기 때문입니다.
세째: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많은 돈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그래서 돈을 적게 갖고 있는 사람은 오직 기본적인 의 식 주 문제 해결에 급급해 합니다.그런데도 있는자가 자신의 허영심을 만족시킬 양으로 돈을 낭비하면 다른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히게 될 뿐입니다.
네째: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됩니다.(23-31)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서 재물을 허비했던 개인,가정 그리고 사회가 멸망했던 경우는 허다합니다.하나님께서 이러한 경우에 징벌을 내리신 까닭은 그들이 청지기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재물을 주심은 이웃을 돌보는 사명도 함께 부여하신 것이다.
결 론
그렇습니다! 우리는 허영심에 사로잡혀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상급을 받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