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제9강

에6:1-11 모르드개의 높임과 하만의 수치


본장은 모르드개의 영광스런 등용과 수치스런 하만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을 \'하나님의 섭리\'라는 암시적 주제하에 살펴보면 1-5절은 잊혀졌던 모르드개의 공적이 발견된 사건을,6-11절은 하만의 계획으로 모르드개가 존귀케 된 사건을,12-14절은 수치를 당한 하만의 몰락을 예견한 사건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 론

본장을 살펴보면 우연한 듯한 사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모르드개가 공적을 세웠는데 그 공적을 우연히 궁중일기를 낭독케한 왕에 의해 발견되고 그 상을 마침 들어온 하만에 의해 모르드개가 높임을 받게 되고 이로인해 하만은 수치를 당하고 몰락을 예견하게 됩니다.이와같은 사건을 통하여 전지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하나님께서 이방 국가에 포로된 유다 백성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깨달게 합니다.오늘은 본장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주도 면밀하신 섭리를 배우고자 합니다.

첫째:때를 맞추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죄없는 모르드개의 운명은 참으로 경각에 달려 있었습니다.하만이 그를 죽이기 위하여 자기 집에다 50규빗이나 되는 나무를 세우고 나서 왕의 재가를 받으려고 왕궁 바깥뜰에까지 이르러 있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결정적인 때를 맞추셨습니다.솔로몬은 천하에 범사가 기한과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둘째:묻혀 있는 공로를 드러내시는 섭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모르드개는 내시 두 사람이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고발하여 화를 면케 만들었지만 포상을 받지 못한 채 그 공로가 묻혀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모르드개의 그런 공로를 드러내셨습니다.

세째:정사(正邪)를 판가름하시는 섭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일등 공신이었던 모르드개가 역적으로 몰려 죽을 뻔하였고 오만하고 유다인을 죽이려 했던 간악한 하만이 우국 공신으로 추대되어 영예를 누릴 뻔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정적인 시기에 모르드개를 공신으로 하만을 역적으로 드러내셨습니다.



결 론



그렇습니다! 우리는 역사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때를 맞추시고 묻혀 있는 공로를 드러내시고 正邪를 판가름 하시는 분이십니다.그러기에 여러분 은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순복하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