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제10강
에7:1-10 하만의 몰락
서 론
본장은 에스더가 하만의 음모를 폭로함으로써 결국 하만이 처형 당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이와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본장은 에스더가 하만의 음모를 폭로하는 대목(1-7절)과 왕의 진노로 하만이 나무에 달리는 대목(8-10절)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본 론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으로 향하던 당신의 백성을 무자비하게 공격 했었던 아말렉 족속을 멸절시킬 작정을 하셨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사와 사울 그리고 다윗 등으로 하여금 그들을 진멸하려고 하셨지만 포로시대 이후까지 그들의 세력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본장에 나오는 하만도 아말렉 족속의 후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그와 같은 하만을 아하수에로 왕을 통하여 진멸하신 것입니다.따라서 본 사건은 하나님의 백성을 멸절시킬려는 적그리스도 세력들을 멸절시키시는 작업으로 보아야 합니다.이러한 본장을 통하여 사단을 진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그들의 말로가 어떠함을 배우고자 합니다.
첫째:사단을 진멸하려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1-6절) 사냥꾼이 힘센 곰을 잡으려 한다면 먼저 기회를 잘 잡아야 하고 다음은 지형에 따라 몸 자세를 알맞게 취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겨냥물을 향하여 정확하게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이처럼 사람보다 지혜롭고 힘이 센 사단을 진멸하려면 먼저 기회를 포착하여 최선의 방책 세우고 정타를 던져야 합니다.
둘째:악인은 비참하게 망합니다(7-10절) 동서고금을 통하여 악인의 말로는 비참하다는 것이 불문율이 되어 있습니다.본문의 하만의 경우도 그러했습니다.먼저 기세 등등하던 하만은 자기가 죽음에 몰리게 되자 에스더 앞에 무릎을 꿇고 목숨을 살려 달라고 애걸 복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애걸하던 그의 행위는 왕이 볼 때 왕후를 강간하려는 것으로 보여 죄가 가중되었던 것입니다.결국 하만은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고 자기 집에다 벌써 50규빗이나 되는 높은 나무를 세워 두었다는 내시 하르보나의 고발로 자기 덫에 걸려 자기가 세운 높은 나무에 자기가 달려 죽고 말았습니다.
결 론
그렇습니다! 우리의 대적 사단은 간교하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기회포착.최선책.정타)를 가져야 이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악인의 말로는 너무나 비참함(목숨애걸.죄가 가중.자기 덧에 걸림)을 깨달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