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제12강
에9:20-32 유대인들의 승리와 축제
서 론
본장은 유대인들의 승리와 축제를 묘사한 본서 전체의 절정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그래서 최종적으로 적을 이긴 유대인들의 승리에 그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내용을 살펴보면 모르드개의 명성이 확산되는 모습(1-4절)과 대적들을 처형함으로 완전히 쟁취한 이스라엘의 승리(5-16절)를 그리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부림절 제정과정과 목적(17-32절)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론
왕의 조서가 내려지자 유대인들을 기뻐하면서 스스로를 방어할 준비를 했습니다.즉, 승리를 확신했던 것입니다.그러나 대적자들은 자신들의 수령이었던 하만의 죽음과 모든 관원들의 유대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아달 월 13일이 되자 유대인들을 공격하였던 것입니다.이들의 공격이 집요했음은 하만의 열 아들을 매달고 다음날인 14일까지 대적들을 진멸하였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승리한 유대백성들은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부림절 절기를 정하고 지켰던 것입니다.오늘은 부림절 절기가 주는 교훈을 생각해 보면서 같이 은혜를 나눌려고 합니다.
첫째: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함을 얻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22절) 명절날을 지키는 것은 그 정신적 의의까지 살려야만 지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성도는 누구나 구원의 감격을 지니고 있고 그 결과로 주어진 평안을 누렸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구원의 감격과 평안을 한때의 일로만 여기지 말고 그것을 늘 상기하면서 계속하여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22절) 부림절의 의의는 슬픔이 기쁨으로 바꾸어진 극적인 경이를 상기하면서 그 감격을 되새기고 다시 새롭게 하는 데에 있었던 것입니다.우리는 구원의 체험을 분명히 가졌으면서도 슬픔과 근심속에 갇혀 있으면 않됩니다.구원의 감격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세째:가난한 자를 구제하면서 함께 즐거워 해야 합니다(22절)모르드개는 환난 가운데서 구원받은 백성들은 가난한 자를 구제함으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람을 나누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구원의 기쁨은 언제나 고루 나누어져야 합니다.
결 론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그러기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항상 누려야 합니다.그리고 구원의 감격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그 기쁨을 나눔으로 더 큰 기쁨을 맞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