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제22강
잠11:17 자비와 무자
사람들이 데모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아니다. 하 나님이 사람들을 사량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아 담과 하와가 지은 죄를 보면 그럴 수 없으나 가죽옷을 지어 입히 셨다.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자비한 것이 50%, 아담과 하와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무자비한 것이 50%이다. 그러므로 100%악한 사람, 100%선한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자비 심이 잠재되어 있다. 그런데 아담의 피로 인해서 무자비해졌다.
1. 무자비한 이유
1) 악인이어서 (잠 12:10)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자비가 그 마음에 다 있다. 그러나 악인은 그 자비를 아담의 자손인 죄에 싸여 악하게 만들었다. 그러 나 악인은 그 자비를 아담의 자손인 죄에 싸여 악하게 만들었다.
하늘의 색깔이 무슨 색인가? 산의 색은 무슨 색인가? 바다의 색 은 무슨 색인가? 교도소에 간 사람들에게 무슨 색의 옷을 입히는 가? 파란색이다. 이것을 종교색, 자비색이라고 한다.
2) 귀를 막고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아서 (잠 21:13)
이 말씀은 잠19:17절에 있는 말씀의 소극적 표현이다(마 18:23-35, 약 2:13절 대조). \"가난한 자\"란 불쌍하게 된 자를 가리키 다. 배고파하는 사람, 굶주린 사람, 헐벗은 사람을 멸시하면 네가 가난해져서 부르짖을 때에 내가 안듣겠다, 거절하겠다는 말씀이다.
2. 무자비한 자의 결과
1)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함 (잠 11:17)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과 같이 강포한 행위를 하는 자는 행한 그대로 보응을 받고야 마는 것이다. 요압은 이러한 종류의 사람의 중 하나였다(왕상 2:5-6)
2) 잔인함 (잠 12:10)
유다(창 37:26-28), 나하스(삼상 11:2), 빌라도(눅 23:16), 유대인 들도 역시 그러한 사람들이었다(요 19:31-32). 잔치를 하거들랑 \'가 난한 사람, 소경, 불구자\'를 초청하라고 했다. 그렇게 하고 있는가?
3)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 들을 자가 없음 (잠 21:13)
세상에서도 그러하거니와 내세에서 까지 그러하다(눅 16:19-31).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이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고, 애곡을 해도 울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3. 자비의 정의
1)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일 (잠 19:17)
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맞은 자를 구조하였다(눅 10:33). 제 사장, 레위인이 지나갔지만 강도만난 사람의 이웃은 선한 사마리아 인이었다.
2) 선행자 (잠 19:17)
하나님의 창조의 본연대로 생활함이다. 보리 떡 5개와 물고기 2 마리를 바친 자를 생각하라(마 14:18). 자기 배고픈 것 생각하지 않 고 가난한 아이가 자기 먹을 것을 내 놓았다. \"물고기\"라는 원어의 뜻이 \'멸치\'라는 뜻이다. 만약 그 가난한 어린애가 저 구석에서 자 기 혼자 뜯어 먹었다고 생각해보자. 체를 하든지, 그저 여전히 배 가 고팠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 면 천국에 들어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3)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는 일 (잠 42:10)
야곱은 동물의 생명을 잘 돌아보았다. 그는 무엇보다도 자기를 위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였다. 민수기 22:28-32절의 발람의 경우 를 보라. 제 4계명은 짐승의 안식도 포함한다(신 5:14, 22:6-7, 25:4). 동물 애호는 하나님의 계명에 의한 것이다(출 20:10, 23:4-5).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모든 피조물을 자비로 대해야 한다(욘 4:11). \'가축을 사람하는 사람치고 못하는 사람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호랑이도 쏴 죽이니 불쌍하더라.\'는 말이 있다.
4. 자비자의 결과
1) 자기 영혼을 이롭게 함 (잠 11:17)
인자한 자의 은혜를 입는 자들만이 복리를 얻는 것이 아니고, 인 자한 자신의 영혼도 그의 자비로운 행동에 의하여 축복된다는 말 이다(시 41:1-4, 마 5:7, 6:14-15, 25:34, 고후 9:6-14, 빌 4:17, 욥 27:13-23). 남을 돕는 사람에게 복이 오는 것이다. 자비는 허비가 아니다. 거기에 대한 수확을 하나님께서 보장 하신다. 그런데 사람 들은 그것이 허비인줄로만 안다.
2)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 됨 (잠 19:17)
\"꾸인다\"함은 고리 대금을 의미한다. 자비를 베푸는 것은 인간에 게 썩어질 것으로 구제 하였지만, 하나님이 세상 것과 내세 것으로 이자를 붙여서 갚아 주신다. \'자식을 사랑하거들랑 저금하는 법을 가르쳐 줘라.\'라고 한경직 목사님은 늘 말씀 하셨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저금하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3) 행위대로 갚음을 받음 (잠 19:17)
사렙다 과부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왕상 17:16). 만약에 사렙다 과부가 대접하지 않았으면 그것 먹고 죽엇을 것이다. 그래서 잠언 에 \'지나치게 아껴도 가난한 사람이 있고, 퍼줘도 풍부한 사람이 있다.\'고 말씀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같이, 예수님 같이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딸인 우리들은 자비가 본능이 되어야 한다. 아직도 아끼는가? 아직도 나밖에 모르는가? 이웃의 불쌍한 사람을 아직도 등외시 하는가? 깊이 생각해보자. 늘 말하지만 \'마늘 먹고 트름하면 마늘냄새 나고, 김치먹고 트림하면 김치냄새 나는 것\'이다. 열심히 자비심을 베풀자. 하나님께서 이자 까지 해서 갚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