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제29강

잠15:15 사랑과 미움,


본문을 좀 더 깊이 이해하려면 요한 1서를 집에가서 꼭 읽어보도록 하자. 사랑은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다. 나는 왜 사랑이 없는가? 왜 사람들을 미워하게 되는가? 왜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는가?에 대해 요한 1서를 읽게 되면 더 깊은 이 해가 있게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는 하나 님의 무조건적 사랑이다. \"독생자를 주셨으니\"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죄 값은 예수님이 담당하셨다. 변덕이 죽 끓듯 하 는 사랑이 아니라, 천당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랑 이 아니라, 변함없고 조건없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1. 사랑할 수 있는 방법

1) 마음이 즐거워야 (잠 15:15)

신앙은 세상을 초월한다. 세상을 초월한 자는 세상 것이 그를 슬 프거나 기쁘게 못한다(합3:17-18).

2) 허물을 덮어 주어야 (잠 17:9)

사랑이 있는 증거는 타인의허물이 안보인다(잠 10:12).

이사야서를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셨다. 눈같이 덮어주 고, 양털같이 희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이다.

3) 다툼을 멀리해야 (잠 20:3)

아브라함이나 이삭이 그랬다(창 13:8, 26:1-33). 물좋고 경치좋은 곳에 어른이 택하게 해야지, 자기가 덮썩 택하는 롯을 보라. 그러 면 못쓴다. 양보하는 마음 상태를 가져야 한다. 어른을 공경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는 결국 망하게 되고, 천사가 롯을 소알까지 옮겨 놓았다. 그런 사람이, 그런 구원을 받아서 되 겠는가?

2. 분쟁의 원인

1) 미워해서 (잠 10:12)

에돔 사람 도엑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삼상 22:9-19). 하나님께 로 나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못한다. 미워하게 된다. 중생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죄는 미워하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사랑한 다 해서 죄까지 사랑해서는 안된다.

2) 허물을 거듭 말해서 (잠 17:9)

자기 눈에 들보가 있는 자이다(마 7:3).

3) 시비를 그치지 않아서 (잠 17:14)

말 다툼을 계속해서 싸움이 생긴다.

4) 죄과를 좋아해서 (잠 17:19)

죄를 끼고 다니는 자는 분쟁을 좋아하게 된다.

5) 자기 문을 높여서 (잠 17:19)

입술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교만한 말 함을 의미한다.

6) 미련한 입술이 되어서 (잠 18:6, 20:3)

사리를 분간치 못하는 말을 함으로 분쟁을 가져온다. 음식을 골 라 먹듯이, 약도 맞는 약을 먹듯이 사리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말을 해야 한다.

3. 분쟁의 결과

1) 매를 자청함 (잠 18:6)

분쟁자는 스스로 징벌을 가져온다. 하나를 둘로 만드는 것은 마 귀의 역사요, 둘을 하나로 만드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2)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음 (잠 17:14)

분쟁은 제방이 터짐과 같다. 즉 뚝이 터져 많은 사람이 죽는 것 과 같다는 뜻이다.

3) 다시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 보다 어려움(잠 18:19)

에서와 야곱의 분쟁은 화복하기가 어려웠다. 깨진 독을 붙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4) 욕을 볼 때 어찌할 줄을 모르게 됨 (잠 25:8)

요시야 왕은 애굽왕 느고를 대적하다가 부끄러운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대하 35:20-24).

5) 시비를 일으킴 (잠 26:21)

분쟁을 조정하게 된다.

4. 분쟁을 막는 법

1) 쌍방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잠 18:17)

방에 들어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 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한편 말만 듣고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

2) 제비를 뽑아서 (잠 18:18)

하나님의 뜻을 알아볼 때 제비를 뽑았다(16:33). 우리는 하나님 의 뜻을 찾으려 할 때 분쟁을 막을 수 있다. 나의 목회 철학이다. 첫째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가? 둘째 교회에 유익이 되는가? 살펴서 한다. 그 일이 고달프고, 피곤하고, 말을 듣게 될 지라도 그 일을 해야한다.

3) 급히 나가 다투지 말아야 (잠 25:8)

화 잘내고, 성급하고, 민감한 것을 우리는 주의해야 한다. 성급할 것에 성급하고, 민감할 것에 민감해야 한다. 우리는 잘 분별하여 행동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4) 말이 없어야 (잠 26:20)

말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벙어리가 되어 야 한다. \'말이 반찬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5) 미련한 자와 다투지 말아야 (잠 29:9)

처음부터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5. 결언

1)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함 (잠 15:15)

항상 근심을 만드는 자는 일생을 불한 속에서 생활한다. 나로 인 하여 저에게 기쁨이 되도록 생활하자. 우리가 사는 인생은 짧은 것 이다.

2) 화목한 가난이 분쟁하는 부요보다 낫다 (잠 17:1)

부귀 영화와 아내 1,000명을 거느린 솔로몬에게는 화목이 떠나 고, 서로 질투 시기로 분쟁하는 가정이었다. 우리들은 죽 한그릇 가지고서라도 서로를 위하는 가정이 아름답지, 좋은 차 타고 남편 이, 아내가 바람피나 도청장치 하는 가정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3) 변론만 하고 은밀한 일은 누설치 말 것 (잠 25:9)

시간들이 침묵은 금이요, 발표는 은이라고 한다. 복음의 말, 유익 된 말 이외는 해서는 안된다. 숨은 비밀까지 누설해서 원수로 살게 됨을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 유 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됨을 알아야 한다.

4) 다툴 때 수욕을 당치 말자 (잠 25:10)

변론에 그치고 말아야지 그것에 지타치면 이웃의 은밀한 것까지 누설하게 된다. 그 결과로 수욕을 당하게 된다.

5)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것은 개 귀를 잡는 것과 같다 (잠 26:17)

개는 귀를 잡는 것을 제일 싫어하며 문다. 그러므로 분쟁에 가담 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를 가져온다.

[경배 찬양] 하늘에는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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