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6:4-10 제5절 신부의 미모를 묘사하는 노래 제1 신랑이 신부의 태도를 칭찬함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 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너울 속의 너의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교통(交通)이 회복된 후 즉시 신랑은 신부의 미를 자랑하였으니 4장1절로 5절과 대동소이하다. [디르 사]는 [즐겁다]는 뜻이니 북조가 사마리아로 환도(還都)아기 전의 옛 이름이다. 신부는 친구들과 그 동 산에 들어갈 때 우연히 신랑을 만났다(2절). 저는 신부의 태만을 책망할 것이로되 책망 대신 오히려 칭 찬하였다. 세상의 군주들은 허다한 처첩이 있으나 저에게는 오직 사랑하는 자 하나뿐이다. 저는 왕후와 미인에게도 칭찬을 받을 만큼 만인 위에 뛰어난 자이다. 영교가 회복된 신자에게도 주는 이같이 전보다 더 사랑하심은 탕자의 비유와 백 마리 양 가운데 길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로서 표현하였다(눅 15:7, 24). 주를 찾은 자의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을 알 수 있다. 1. 신부의 명칭 1) 비둘기(9) ― 하나님의 일은 꾀나 재주나 수단을 부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늙은 여우같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소, 양, 비둘기등 온유한 것을 바 치라고 하시고, 더 가난하면 곡식 가루를 바치라 하셨다. 신랑 예수가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2) 완전한자(9) ― 흠이 없고 나무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왜 나무랄 것이 없겠는가? 사랑으로 보니 없다는 것이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한다. 3) 어미의 외딸(9) ― \"외딸\"은 \'하나\'이다. 절세의 미를 가진 총애를 받을 만한 자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영해는, 어미는 예루살렘 교회(갈4:26), 또한 구약 교회를 의미하고(계12:1) 딸은 신약 교회를 의 미한다. 4)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9) ― \"귀중히 여기는\"는 \'택함을 입은\'이라고 번역해야 한다. 솔로몬 이 술람미 택함은 모든 여자 중에서 보다 형제들 중에서였다. 본인은 양산 통도사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신 것을 생각하 면 은혜밖에 없습니다. 다니엘과 요셉, 술람미와 우리도 많은 사람 가운데 택함을 받은 것이니 감사뿐입 니다. 2. 신부의 미를 칭찬 1) 여자 중에 극히 어여쁜 자라고(1, 4) ― 술람미는 솔로몬의 사랑를 빼앗은 자로서 솔로몬은 술람미 만을 사랑하는 증거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빼앗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옛 말에 \"떡을 빼앗 아가도 예쁜 놈이 있고, 떡을 가져다주어도 미운 놈이 있다\"고 했다. 2) 어여쁨이 디르사 같다고(4) ― \"디르사\" \'기쁘게 하는\'이란 뜻이다. 슬로브핫의 5녀 중 막내딸의 이 름(민26:33, 27:1, 수17:3)이기도 하고, 북조 수도의 이름(왕상14:17, 15:21, 33, 16:16-23), 지금은 툴루자라 는 곳으로 높고 아름다운 곳이며 올리브 나무로 유명하다. 솔로몬은 술람미를 묘사함에 있어서 명승지 에 이 말하는 습관을 가지었다(4:1-8, 11-15, 7:6), 지나가다가도 복의 보따리를 하나 더 주고 가는 존재 가 되어야 한다. 이방여인이요 과부이다. 볼품이 없는 존재입니다. 룻 말이다. 그러나 시어머니를 공경하 기로 작정을 하니 다윗의 할머니라고 하는 보따리를 받았다. 3) 고움이 예루살렘 같다고(4) ― \"고움\"은 미의 쾌감성을 이름이고, \"어여쁨\"은 미의 완전성을 이름이 다. 예루살렘은 성서에 미려한 도시로 언급된 적이 많다(시50:2, 애2:15, 시48:1, 122:1-3, 125:2). 영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루살렘 같이 아름답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아름다워야 한다. 4)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다고(4, 10) ― \"엄위함\"은 \'맹렬하다\' \'맹렬한 기세로 압박하다\' \'공포 심을 자아내다\'란 말이며, 70인 역에는 \'뛰어오르게 만들다\'란 말이다. 술람미가 남자의 심정을 사로잡을 만큼 강한 술람미의 미모와 매력을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다음은 술람미가 너무나 천진스럽고 순결 한 시선에 죄 있는 사람의 양심을 찔러 놀랍게 하는데 있다고 한다. 영해는, 성도도 예수님의 마음을 사 로잡고 순결해야 한다(마10:16). \"기치를 벌린 군대\"는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기를 날리면서 우렁차게 행진하는 군대를 가리켜 말한다. 영해는, 교회가 세상과 성전에서 자신 있는 승리를 가리키는 말이다(고후10:4). 5)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다고(5) ― \"머리털\"은 그 남편에게 복속(服屬)된 증표 요(고전11:6-15), 하나님에겐 헌신(나실인)을 뜻함이다(삿16:17). 영해는, 성도는 예수께 복속되었고 하나 님께 헌신된 몸인줄 알고 사(思), 언(言), 행(行)을 통해 영광을 돌려야 한다. 6)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쌍태 낳은 양 같다고(6) ― 깨끗하고 희다는 것이다. \"예수 믿지 말고, 네 복 창부터 고쳐라\"는 말이 있다. 우리 속이 희어야 한다. 7) 뺨은 석류 한 쪽 같다고(7) ― 신앙이 강건해야 한다. 3. 신부의 가치 1) 솔로몬을 놀라게 하는 눈(5) ― \"놀래니\"는 \'교만케 하니\'란 뜻이다. 그러나 70인 역에는 \'놀랍게 함\'이다. 술람미의 눈은 솔로몬의 양심을 부끄럽게 하였다. 영해는, 성도의 믿음의 눈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마8:10). 2) 왕후 60과 비빈 80과 무수한 시녀 보다 나음(8) ― (왕상 11:3 참조) 솔로몬에게는 많은 첩이 있었 으나 솔로몬 마음에 맞는 여자는 극히 드물었다. 1000명의 여인 중에 하나가 없었다. 왕비가 300, 후궁 이 700인데 그 중에 제일이 술람미였다는 것이다. \"내가 바로 그런 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들 모두의 마음이다. 영해는, 주님이 세상에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다(눅18:8). 3) 여자들이 복되다고 함(9) ― 술람미는 미덕이 탁월하기 때문에 여자 중에서 솔로몬의 특애(特愛)를 받은 자로 공인되었다. \"예수를 믿더니 저렇게 복을 받더라\"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4) 왕후와 비빈(후궁)이 칭찬함(9) ― 술람미는 솔로몬에게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 (신4:6). 영해는, 참 성도는 그리스도에게 뿐 아니라 이방인, 또 성도간에도 칭찬을 받는다(벧전1:10-12). 믿음의 성도라면 손가락질 받는 일 하지 말아야 한다. 어디 가서도 고운 밥 먹고 다녀야 한다. 믿는 이 든 불신자든 누구든지 칭찬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5) 아침 빛 같이 뚜렷함(10) ― \"아침 빛\"은 이른 아침에 동편에서 비치는 광명을 이름이다. \"뚜렷하 고\"는 위에서부터 \'내려다 봄\'을 의미한다(삿5:28, 시14:, 53:3, 102:20, 애3:5). 어두움을 헤치고 얼굴을 내 밀어 땅을 내려다보는 태양과 같이 술람미가 모든 여성계에서 우수하게 미덕을 나타냄을 말한다. 영해는, 성도들도 술람미와 같아야 한다. 6) 달 같이 아름다움(10) ― \"달\"은 희다. 그래서 아라비아의 시문학에서 미인을 달에 비유한 실 예가 있다. 영해는, 성도는 빛이 되신 예수께 빛을 받아 반사 작용을 잘하여야 한다(고후3:18). \"너희는 세상의 빛 이니\"라고 하셨다. 7) 해 같이 맑음(10) ― \"해\"는 보통 \'태양\'의 뜻을 가진 원어를 쓰는데 여기서는 \'열기\'라는 뜻의 원어 를 쓰고 있다. 즉 따뜻한 빛이란 뜻이다(시19:7, 욥31:26, 사49:2). 술람미에게서는 언제나 따뜻한 열기가 나와 모든 사람을 온화하게 만들었다. 영해는, 성도는 하나님의 의(해), 곧 칭의의 의를 입어(고후5:21, 요일4:17) 어느 곳을 가든지 온기를 뿜어야 한다. 찬바람이 쌩쌩 난다는 말을 들으면 안된다. 제가 늘 부탁을 드립니다. \"장로님! 교회에 아 버지가 되어지시길 바랍니다. 권사님! 교회의 어머니가 되어지시길 바랍니다.\" 훈훈한 온풍이 나오는 성 도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번 전체 교사회의 시간에 장로님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제가 찬바람 이 나니 장로님들에게서 찬바람이 났든가 봅니다. 큰 교회를 이끌다 보니 교통정리를 하다가 그렇게 된 듯 합니다. 이제 온풍이 부는 김목사님이 계시니 따뜻한 바람으로 바뀌어 질 줄 믿습니다. 기도 주여 은혜와 사랑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술람미의 행동이 어떻든지 간에 무조건 이쁘게 사랑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부족한 것 많으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님 오시는 때까지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