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제19강

아7:6-9 제4 신랑이 신부를 칭찬함


아 7: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아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아 7: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아 7: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
① [키는 종려나무 같고](7절) 종려나무는 장대(長大)한 것의 대표(代表)니 우리는 대장부의 신앙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다. ② [유방은 열매송이 같고] 포도는 감미를 대표함이니 우리의 도의 젖을 남에게
풍부하게 전하여야 하겠다. ③ [입은 좋은 포두주 같을 것이니라](9절) 포도주는 유익한 것이니 우리의
입이 여러 사람에게 유익을 주어야 하겠다. 이 상과 같이 칭찬한 결론은 6절에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이것이 사랑의 감탄사이다. 우리도 주께 이같은 칭찬을 받아야 하겠다.
1. 미(美)를 노래
1) 키는 종려나무 같다고(7) ― \"종려나무\"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특산으로서 상록수이어서 항상 푸르
고 또한 그 줄기는 매우 곧아서 아담한 모양을 가진 나무이기 때문에(렘10:5) 성전 내부에 많이 사용되
었다(왕상6:29-35). 그 잎은 승리의 표상물로 알려졌다(요12:13, 계7:9).
영해는, 교회가 종려나무같이 승리함을 의미한다(계7:9).
2) 유방은 졸려 열매와 포도송이 같다고(7-8) ― 멀리서 볼때는 종려 열매 같다(딱딱하다)가 가까이
가서 보니 포도송이 같다(신축성이 있다).
영해는,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때에 더욱 아름답게 보여야 될 것이다.
3) 콧김은 사과 냄새 같다고(8) ― \"사과\"는 향후를 의미하는 바 모든 과실 중에 향기를 가진 것이 특
색이다. 솔로몬이 다른 여자에게는 악취가 나더니 술람미에게서는 경쾌한 사과 냄새가 난다는 말이다.
영해는, 성도는 가까이 접촉할 때 그 영혼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2. 신부의 행위
1) 화창하게 하는(6) ― 아1:16 해석 참조.
2) 쾌락하게 하는(6) ― 술람미 여자는 아름답고 유쾌감(화창)을 주어 솔로몬을 즐겁게 하였다.
영해는, 성도에게는 외적으로 아름답고 내적으로는 주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는 화창함이 있어야
하겠다.
3) 포도주가 미끄럽게 내려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는(9) ― 술람미가 솔로몬이 옆에서 솔로몬을
자지 못하게, 말할 수밖에 없도록 말을 하였다.
영해는, 성도의 기도는 예수님으로 말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병든 자들이 예수님
을 찾아 예수께서 이적을 행하실 수밖에 없도록 함과 같다.

[경배 찬양]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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