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제21강
아8:1-4 제2 형제적 사랑을 원함
(아 8:1)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아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아 8:3)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베게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
(아 8:4)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세배하러 다닐 때가 낳지 받으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절받는 것도 힘들지만 음식에 설거지에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부부는 명절이면 기도원으로 들어가 조용하게 쉬면서 말씀연구하고 기도합니다. 술람미는 방해가 없는 곳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본문은 행복한 전원생활 가운데서도 오해와 방해가 있음을 깨닫고 신부는 외부의 방해를 입지 않는 자유의 사랑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어미집 같은 성도의 영교의 생활을 사단은 시기하고 세인은 무시한 다.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의 행복을 파괴한 사단은 시기하여 영교를 방해한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 사 랑의 품에 깊이 안기워서 먹고 마실 때에는 사단도 어찌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주 안에 있고 주가 우리 안에 계시면(요5:4) 주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요10:28). 신부는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교통을 방해하지 말 것을 요망하였다.
1. 원하는 내용
1) 어미젖을 먹은 오라비 같은 사랑을(1) ― 왕족과 평민 사이에는 무엇인가 어색한 것이 있으니 술람 미는 솔로몬에게 계급 차별이 없이 해달라는 말이다.
영해는, 예수님은 우리의 형님이고 계급 차별이 없이 하기 위해 하늘 영광의 자리를 떠나 세상에 오 셨다(히2:11, 요20:17, 롬8:29, 히2:14,18).
2) 어미 집에 들이는 사랑을 ― 이것은 술람미가 그 애인을 동생으로 여기는 행동의 표시이다(3:4).
영해는, 성령으로 중생한 교회의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예수를 영접하여 모시는 것을 의미한다(계 3:20).
2. 원하는 이유
1) 밖에서 입맞추면 업신여겨서(1) ― 옛날 사람으로 이런 말을 썼다. 그러나 그 당시에도 형제간에 입맞추는 것은 흠이 아니었다.
영해는, 참 신자는 불신자 중에서도 그리스도에게 찬송하고 기도하고 그 복음을 설교할지라도 그를 업신여길 자가 없고 도리어 감동을 받을 것이다(다니엘 같이).
2) 교훈을 받기 위해서(2) ― 술람미는 무식하지는 않았다. 솔로몬의 교훈을 듣기 원한 것을 보아서 . 베드로는 예수님께 3년간 배웠다. 그래서 베드로서에도 알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영해는, 성도는 주님의 교훈을 받아 그 교훈대로 생활해야 하겠다.
3) 석류즙으로 마시게 하기 위해(2) ― 과즙으로 만든 주류를 많이 사용하는데 석류즙이 가장 고급품 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영해는, 성만찬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결혼의 최후 축잔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신부가 그 에게 드릴 것이다(마6:29). 지금은 감사와 찬송의 잔을 예수께 드릴 것이다.
4) 품안에 안기우기 위해서(8) ― 조용한 시골에서 둘만의 사랑을 원하였다.
영해는, 유아들을 지도하는 교육자들은 어린이를 하루 20번 이상 으스러지게 안아주라고 한다. 성도들 도 주의 품안에 안기워야 한다(2:6).
3.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부탁
1)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 흔들어 깨우지 말라고(4) ― 술람미는 솔로몬과 시골에서 사랑을 나눌 때에 찾아오지 말라 함이다.
영해는, 주와 더불어 깊이 사랑을 나누는 성도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꼭 기도할 때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는 골방에서 혼자 조용하게 기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