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제22강


아8:5-7 제3 수넴에서의 애가


(아8:5)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아8: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본문의 거친 들은 술람미와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에스도에론]평야를 의미함인 듯 하다. 양인은 귀
향에서 평야를 통과한 경험을 회상한 모양이다. 이 세상은 성도의 행정에 황야이다. 이같은 거친들에도
주와 같이하면 아무 두려울 것이 없다. 성도 에녹은 광야같은 당시 사회에도 주와 같이 3백년간 동행하
는 생활을 하였다. 우리는 평안한 고속도로보다 황야같은 길이 오히려 의미가 심장하니 주님의 손에 이
끌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성도여!
6-7절은 사랑의 능력을 말하였으니 인과 도장은 소유물을 확인하는데 사용한다. 날인해서 불변함과
같이 사랑의 불변을 요망하고 죽음은 모든 사람을 삼킴같이 사랑은 죽음으로 빼앗지 못한다. 사랑은 불
같아서 모든 고난과 유혹을 불사를 수 있으니 세상에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을 것이다. 바울은 여기에
대하여 말하기를 환난, 곤고, 핍박, 적소, 위험, 칼이라도 능히 절단치 못한다 하였다(롬8;35). 사랑은 상
대방의 마음을 독점하기 때문에 질투가 생기는 법이다. 이 사랑의 불은 홍수라도 끄지 못하고 어떤 부
귀를 가지고도 바꾸지 못할 것이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강한 것이 없다.
1. 수넴인이 신부를 노래
1)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하고(5) ― \"의지\"는피곤하여 의지
함을 의미한다. 먼 거리를 여행함에 술람미는 피곤하여 솔로몬을 의지한다. \"거친 들\"은 수넴 지방에서
남쪽으로 이스라엘 지점까지의 에스드렐론 대평원을 가리킨다. \"올라오는\"이라 함은 술람미는 솔로몬을
의지하여 광야를 지나 수넴까지 도착하였다.
영해는, 거친들 같은 세상에서 피곤한 성도는 주님께 의지하여 속세에서 나와야 한다.
2) 어미가 신고한 사과나무 아래서 깨웠다고(5) ― 정원 사과나무 아래서 출생하였고, 출생한 곳에서
솔로몬과 사랑을 하였다.
영해는, 예수께서 나무에 달리심으로 우리를 생명에 이르게 한 것과(요12:4, 벧전2:4), 구약 교회에서
신약교회가(갈4:15-17) 성령의 중생시킴과 전도로 믿게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갈4:19).
2. 신부가 신랑에게 부탁
1) 인 같이 마음에 품으라고(6) ― 노끈으로 목에 걸고 다니며, 이것은 가장 귀중한 것으로서 그 소유
자와는 분리 될 수 없는 것이다(렘22:14). 여기서 술람미는 솔로몬에게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최대의
사랑을 받고자 원한다.
영해는, 주께서 우리드의 이름을 각각 손에 새기고 우리를 사랑하신다(사49:16)
2) 도장같이 팔에 두라고(6) ― 인(印)을 가락지에 새겨 끼고 다니거나 애인의 사진을 팔에 새기는 풍
습이 있었는데, 사49:16에는 \'내가 네 이름을 손바닥에 새겼다\'고 말씀하시었다.
영해는, 부활하신 주님의 손에 박혀진 못 자국은 과연 우리를 사랑하신 표의 흔적이다.
3. 부탁하는 이유
1)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므로 (6) ― 사랑이 죽음처럼 막기 어려운 것으로서 술람미는 솔로몬의 사랑
이 강함을 의미한다.
영해는,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죽으셨으며 그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롬8:13). 우리의 신분이 바뀌
었기 때문이다.
2)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여호와의 불 같이 기세가 있음으로(6) ― \"투기\"는 뜨거운 사랑, 즉 애
인을 침범하는데 가지는 투쟁심을 의미한다. \"음부\"는 청구함이란 뜻인바 욕구가 무한하여 억제할 수 없
음을 의미하고(사5:14, 용7:9), \"잔혹\"은 억지로 제압할 수 없음을 이름이다. \"여호와의 불\"은 소방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불을 이름이다(욥20:26). 솔로몬이 술람미를 극히 사랑하였다.
영해는, 예수님의 사랑은 음부에서 천국으로 옮겨지게 한 사랑이다.
4. 사랑의 힘
1)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고 홍수로 엄몰 못함(7) ― \"많은 물\"은 해수를 가리키고 (합3:5), \"홍수\"는
하수를 가리키고, \"엄몰\"은 소탕해 내리운다는 의미이다.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은 인간의 무엇으로 끊
을 수 없는 사랑이다.
영해는, 불가항의 사랑은 아무 세력으로도 절단시킬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리킨다(롬33-39)
2)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을 바꾸려고 해도 멸시받음(7) ― 세상의 부귀와 영화와 명예, 재산은 참으
로 크다. 그러나 사랑의 가치는 그보다 더 큼을 가르침이다. 영해는, 성도가 주님을 믿은 후에 세상의
모든 것을 분토와 같이 버림을 의미한다(빌3:8).
기도
주여! 은혜와 사랑을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을 재어볼 때 그 사랑이 얼마나 깊
고 열렬하고 뜨거운지, 또한 우리의 사랑의 척도를 재어볼 때 얼마나 긴지를 살피게 하옵소서. 우리의
사랑도 예수님의 사랑처럼 넓고, 깊고, 열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경배 찬양]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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