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제6강


왕상6:1-13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함


아버지가 하지 못한 일을 아들된 솔로몬이 시작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헌당하는 일을 거뜬히 해냈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언제 어떻게 건축하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즉위 사년에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본문 \"(왕상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유대월력 2월, 5월에 해당됨)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된지 480년이 되는 해요 솔로몬이 즉위한지 4년이 되는 해에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여 7년 후에 완공하였습니다. 즉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저지가 못다한 일을 자식이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조용히 건축하였습니다.

본문 \"(왕상6:7) 이 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뜨는 곳에서 치석하고 가져다가 건축 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다른 건축물보다는 다르기 때문에 지어지는 과정부터 달리 지어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지 못한 이유는 전쟁을 해서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대상22: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어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그렇기 때문에 성전을 지어도 조용히 짓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의 사업은 조용하게 함이 옳다는 것을 의미하며 신약시대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들의 신앙생활도 조용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하간 하나니의 몸된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은 조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께 돌리고 자신은 겸손하게 조용히 주의 일에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으면서도 조용히 지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혼자 교회를 짓는다고 해도 큰 소리 치지말고 조용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본문 \"(왕상6: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상6:12)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왕상6: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 하였습니다. 성전을 지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법을 안지켜도 된다는 원칙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짓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더 좋아 하시며 무엇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 기뻐하시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을 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솔로몬은 즉위한지 사년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을 하려면 조용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겸손하게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