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제13강
왕상14:1-12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여로보암왕은 멸망을 보게 되는데 그는 그의 아들이 병이 들었을 때에 그 일의 장래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기 아내를 변장시켜서 실로에 있는 선지자 아히야를 찾아가 아이의 생사에 대하여 물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아니하고 선지자의 예언만 들을 속셈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계획대로 되게 하지 않고 선지자에게 미리 가르쳐 주시어 결국 아이가 살지 못할 것을 예언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1. 사람은 속일 수 있습니다.
본문 \"(왕상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왕상14:2) 여로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 (왕상14:3)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저가 그대에게 이 아이의 어떻게 될 것을 알게 하리라 (왕상14: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로 인하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은 선지자에게 자기의 신분을 감추려고 그의 아내를 변장시켰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눈 어두운 것을 이용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계획이 성공할 수 있게 내버려 주시지는 아니하십니다. 사람이 약은 꾀를 쓰는 것은 임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변장하는 배우처럼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정직하게 내 모습 이대로 솔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본문 \"(왕상14: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 아들이 병듦을 인하여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리이리 대답하라 저가 들어올때에 다른 사람인체 함이니라 (왕상14:6) 저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처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뇨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로 네게 고하리니 (왕상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왕상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14:9) 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하였씁니다. 여로보암이 자기정체와 자기 죄를 감추려고 하는 가증한 행위는 하나님께 꾸지람을 받아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을 원하시지 거짓된 것을 원치는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3. 속이려고 하는 사람은 벌을 받습니다.
본문 \"(왕상1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 버림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왕상14: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왕상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 하였습니다. 이는 여로보암의 가문에 남자들은 모조리 죽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남자 아이들이 죽어도 평안하게 죽지 못하고 횡사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속이려고 덤벼드는 사람은 누구나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하나님의 성령을 속이려고 하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성도의 생명은 진실함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하게 살고 진실하게 살지 못한 것이 있으면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벌을 받지 아니합니다.
결론
하나님 앞에서는 변장이나 위장술은 절대로 통하지 아니 한다는 것을 알고 솔직하게 회개하는 정직한 성도가 되면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속지도 아니하시고 오히려 벌을 내리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