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제14강


왕상15:9-24 통치자의 바른 자세


아비암왕은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3) 그의 아들 아사는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남이 잘 하면 잘 하는데서 배울 것이 있고 못하면 못하는데서 배울 것이 있는 것입니다. 아사왕은 아버지와는 달리 하나님 앞에서 바른 태도를 가져보려고 무척 애를 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통치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봅니다.

1. 정직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왕상15:11)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하였습니다. 정직은 지도자가 소유할 필수 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직한 종을 원하시고 정직한 자를 통하여 큰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정직은 진실과도 같은 말입니다. 정직한 사람은 마음이 곧아서 거짓된 짓은 하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하용하시는 것입니다. 통치자의 생명은 정직하여 도덕성이 파괴되지 말아야 오래 유지되는 것입니다. 또 그래야만 존경의 대상이 되고 통솔력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치자가 정직성을 상실하면 그 때부터 모든 것을 잃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백성들은 통치자와 거리를 멀리하고 그르 따르기를 꺼려하는 것입니다. 이는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치자는 정직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2. 깨끗한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왕상15: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하였습니다. 아사왕은 왕이 된 후부터 주변 정리를 깨끗하게 하려고 무척 노력하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이는 도덕적인 면에서도 정결을 도모하려는 노력도 되지만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짓을 하는 자들을 정리한다는 뜻에서도 박수를 보내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돔성이 멸망하게된 원인이 남색하는 자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성 도덕이 극도로 타락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성 도덕이 타락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무서운 불치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아사왕은 국민 건강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보아야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군왕들의 사생활은 문란하기 짝이없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는데 아사는 그렇지 아니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통치자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 인정에 치우치지 아니해야 합니다.

본문 \"(왕상15:13)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왕상15:14) 오직 산당은 없이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 하였습니다. 아사왕은 신본주의 신앙을 가졌습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려고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무척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라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을 만들 때에는 태후를 폐위시키는 일을 서슴치 아니하고 감행하였습니다. 이것이 통치자의 바른 자세입니다. 통치자가 인정적으로 치우쳐서 인척들만 요직에 앉게 한다면 이는 문제가 안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치자는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 역사의 죄인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결론

통치자는 물질에 깨끗해야 하고 이성에 깨끗해야 하며 명예에 대한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본주의 신앙을 소유해야 하고 공과 사는 분명히 하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에 따르는 자들의 존경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경배 찬양]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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