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제17강

왕상18:1-15 여호와를 경외하는 오바댜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기 때문에 사람이 어떠한 어려움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구원하여 주시는데 때로는 직접 구원하시고 때로는 사람을 통해서도 구원하여 주십니다. 아합왕 당시에 엘리야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가난한 과부를 동원하시고 까마귀를 동원하시며 심지어는 천사를 동원하셔서 그를 도와서 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다른 사람도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끓지 아니한 칠천명을 남겨 놓았습니다.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 그리고 오바댜는 선지자 일백명을 숨기고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이 좋은 자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십니다.

1. 어려서부터 경외하였습니다.

본문 \"(왕상18:12)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 하였습니다. 오바댜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고 자신이 증거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상을 숭배하지 아니하고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참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바댜\"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종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종이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는 것은 복 중에도 큰 복인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타락해서 중년이 되도록 죄를 물마시듯 하다가 회개하고 주의 종이 되는 것이 훨씬 더 훌륭한 것입니다. 디모데도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환경에서 성장하여 나중에 목사가 되어 바울 사도에게 어려서부터 경건되게 신아의 가정에서 자라나게 된 것을 칭찬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바른 신앙생활 한 사람은 더욱 좋은 것입니다.

2. 크게 경외하였습니다.

본문 \"(왕상18:3) 아합이 궁내 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잘 믿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열심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말하기를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왕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품고 주를 섬기면 본인에게도 크게 유익합니다. 분명한 것은 열심히 성경을 많이 읽으면 진리를 더욱 많이 터득하게 되고 기도를 많이 하면 더욱 신령해지고 죽도록 충성하면 하늘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왕에 신앙생활 하려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해야 합니다.

3. 숨어서 봉사하였습니다.

본문 \"(왕상18: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인을 가져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가 숨어서 주의 종들을 위하여 봉사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은 말로만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행동으로도 보여줍니다. 신앙이 좋다는 것은 말로만은 알 수 없습니다. 행동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야고보는 말하기를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결코 주의 종들을 해롭게 하지 아니합니다. 말이 그렇지 백명이나 숨겨두고 떡과 물을 먹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아도 됩니다. 그런데 오바댜는 해냈으니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숨은 봉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여러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한 오바댜는 신앙생활을 하되 매우 잘 했습니다. 그리고 주의 종을 아합왕의 부인 이세벨의 칼날에서 벗어나게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태도인 것입니다.

[경배 찬양]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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