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제19강
왕상20:1-15 마귀의 요구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언제나 끌려 다녀야 하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입니다. 약육강식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가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하였습니다. 아람왕 벤하닷은 약한 아합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서 하지만 힘이 없는 아합은 속수무책입니다. 마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약해졌다고 판단이 되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아니하고 계속 몰아붙입니다. 그러므로 준비가 필요하고 힘을 길러놓아야 합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
1. 약점 될만한 것을 요구합니다.
본문 \"(왕상20:1) 아람 왕 벤하닷이 그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 이인이 저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치며 (왕상20:2) 사자들을 성 중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벤하닷은 이르노니 (왕상20:3)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처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것이니라 하매 (왕상20:4)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같이 나와 나의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 하였습니다. 아합은 벤하닷의 위세에 눌리어서 그가 하자는 대로 하고 요구하는 대로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점에서 볼 때에 벤하닷은 마귀로 상징할 수 있고 아합은 약한 인간임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제 요구대로만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한 번 그의 요구를 따라서 해주면 이것이 약점이 되어 항상 끌려다녀야 합니다. 윗 단추를 잘못 끼우면 아랫 단추는 계속해서 잘못 끼우게 되는 법입니다. 여하간 마귀는 나약한 인간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이 있음을 기억하고 절대로 그 요구를 들어주어서는 안될 줄 압니다. 즉 약점을 잡히지 말자는 것입니다.
2. 그 약점을 이용하여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
본문 \"(왕상20:5) 사자가 다시 와서 이르기를 벤하닷은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처들과 자녀들을 내게 붙이라 하였거니와 (왕상20: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복을 네게 보내리니 저희가 네 집과 네 신복의 집을 수탐하여 무릇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 손으로 잡아 가져 가리라 한지라 \" 하였습니다. 보세요 처음에는 황금 및 처자를 요구하여 취하더니 이제는 아합의 집과 신복의 집도 가지고 가며 심지어 아합이 좋아하는 모든 것은 다 가지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중에는 아합의 신앙도 생명도 가지고 가겠다고 말하지 아니한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마귀는 이와 같이 계속해서 가도 높게 요구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강하게 저항하여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평생을 매어 종노롯하며 마귀의 요구만 들어주다가 볼일 다 볼 것입니다.
3. 처음부터 거절해야 합니다.
본문 \"(왕상20: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잔해하려고 구하는 줄을 자세히 알라 저가 나의 처들과 자녀들과 은금을 취하려고 사람을 내게 보내었으나 내가 거절치 못하였노라 (왕상20:8)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고하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 하였습니다. 즉 싸우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벤하닷의 요구만 들어 주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약자는 언제나 당해야만 하기 때문에 힘을 길러서 대항하여 동등한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언제나 당하고만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말하기를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마귀에게 잡히지 말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싸우지 아니하면 승리는 맛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검으로 무장하여 마귀들과 싸워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마귀의 요구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결론
솔로몬은 말하기를 \"(잠 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약점을 잡히지 아니하면 그 다음에도 승리할 수 있으며 마귀의 요구를 간단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