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제23강
솔로몬의 신앙과 축복(왕상3:3-5)
제목: 솔로몬의 신앙과 축복 2002년 6월 23일 성경:(왕상3:3-5) 오늘 저는 \"솔로몬의 신앙과 축복\"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3-5절을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은 B.C 970년경의 인물입니다. 그는 20살에 통일 이스라엘의 3대 임금이 되어 약40년간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아버지는 다윗 왕이고, 어머니는 밧세바였습니다. 솔로몬은 왕가에서 태어나 나단 선지자의 신앙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솔로몬의 이름의 뜻은 \'평화, 평화롭다.\'라는 뜻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역사에 없는 지혜의 대가가 되었고, 그 지혜로 국가를 경영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최대의 부강한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그의 지혜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였고. 정치 감각이 뛰어나 주변국가와 외교 관계도 좋았습니다. 그가 40년간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태평 성대를 이루어 온 백성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은 어떤 신앙의 인물인가? 1.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본문3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솔로몬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입술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백성도 사랑했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했습니다. 가족도 사랑했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했습니다. 나라도 사랑했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했습니다. 솔로몬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마22:37)“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계명 중에 가장 첫 째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우리의 생명과 의지를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녀는 사랑하면서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기 일과 사업은 사랑하면서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애인은 사랑하면서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락과 취미는 사랑하면서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우선 인데, 하나님 사랑은 뒤 전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아브라함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아들 이삭이냐? 하나님이냐? 할 때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모세도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출세냐? 하나님이냐? 할 때 모세도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바로의 공주의 아들을 포기했습니다. 하나님 사랑 때문에 애굽의 부귀 영화를 포기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 사랑의 대한 감격 감동이 있어야합니다. 맹숭맹숭하게 하나님을 잃고 당연히 그렇게 사는 것처럼 하지 마시고, 눈치만 보는 그런 신앙이 되지 마시고, 무감각하고 메마르고 무정하고 자신의 문제만 고민하다가 세월 보내지 마시고. 하나님이 감격하도록, 하나님이 감동하도록, 하나님 마음이 움직이도록, 열정적이고 뜨겁고 정성을 다하는 하나님 사랑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루이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삶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영적 건강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식으로 내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 하나님을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단절은 인생의 모든 것이 단절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2. 솔로몬은 예배중심 제단중심이었습니다. 본문4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 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솔로몬은 기브온에 있는 산 당에 가서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일천 번제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일천 번제를 드렸다는 것은 힘에 넘치도록 많이많이 드렸다는 것이요, 계속해서 정성껏 드렸다는 것입니다. 왕이 한 두 번 번제를 드려도 귀한 일인데 백 번도 아닌, 천 번을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천 번 예배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천 번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천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는 제물로 소, 양. 비둘기 등을 희생 제물로 들려야합니다. 비용만 약100만불이 소요되는 엄청난 돈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많이 드려야합니다. 솔로몬 정부는 이제 막 시작되는 새로운 정부입니다. 아직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고 강력하게 반대하는 파들도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불안한 때입니다. 솔로몬 왕은 새로운 정치에 시간이 없습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새 내각을 구성해야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제일 먼저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 말은 솔로몬은 예배 중심이요 제단 중심의 사람이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예배요, 제단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도 감사해서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아무 조건 없이 오직 감사와 은혜의 제단이었습니다. 기브온 산당에 일천 번제는 하나님이 놀라셨고, 하나님이 감탄했고, 하나님이 흥분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이 예배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예배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을 나무라지 않습니다. 예배드리지 않는 사람을 나무랍니다. 주일 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심방예배 등 빠지지 마시고 열심히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횟수와 신앙 상태는 같이 정비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예배 횟수가 많습니다. 예배를 많이 드리는 사람은 반드시 은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과 예배를 소홀히 하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배를 많이 드리는 사람은 감사와 기쁨과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천국의 소망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풍부한 영감(靈感)과 지혜와 용기와 사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습니다. 3.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습니다. 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산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일천 번제에 감격하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왜 일천 번제를 드렸느냐?\" 파격적인 헌신과 제물을 드렸음에도 솔로몬은 조건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소원을 물었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때 솔로몬은 자신의 명예나 권세를 위해서 구하지 않았습니다. 돈이나 물질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고 지혜를 구했습니다. 지혜도 자신을 위해 구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 구했습니다. 백성들을 위해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했습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남의 유익을 위해서 지혜를 구했습니다. 성경에는 우매자와 지혜자가 나옵니다. 우매자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 우매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우매자요 지혜자는 IQ가 높은 자가 지혜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지혜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1)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 (마7: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 착하고 충성된 종이 지혜로운 사람 (마25:21)\"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3) 집을 세우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잠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 것을 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