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제4강

왕하4:8-17 선지자를 대접하고 복 받은 여인


수넴에 한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 즉 엘리사를 대접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종들을 대접하고 기쁘게 해드리고 화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다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들을 괴롭히고 마음 아프게한 사람들은 잘된 것이 없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람으로 대접하였습니다.

본문 \"(왕하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들어갔더라 (왕하4: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하였습니다. 이는 수넴 여인이 엘리사를 대접한 이유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대접하는 셈치고 대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의 종된 엘리사를 대접하는 것입니다. 오직 믿는 사람이 대접을 하지 아니하면 아무도 대접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넴여인은 엘리사를 대접한 것이 복이 되어 생각지도 아니한 큰 복을 받았습니다.

2. 정성껏 대접하였습니다.

본문 \"(왕하4:10)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하였습니다. 수넴 여인은 하나님의 종을 대접하되 형식적으로 대접하지 아니하고 주밀하게 정성껏 대접을 했습니다. 즉 자기 집에 머무르는 동안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아니하였습니다. 주의 종은 사업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도들로부터 정성스럽게 주시는 양식을 먹고 성도들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 것이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들이 정성껏 대접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짐승을 통하시든지 아니면 천사를 통해서 먹이든지 어느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중에 성도를 통해서 먹이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3.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복을 주십니다.

본문 \"(왕하4: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왕하4: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곧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왕하4: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장관에게 무슨 구할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왕하4:14)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왕하4:15)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왕하4:16) 엘리사가 가로되 돌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왕하4: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돌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하였습니다. 이느 하나님의 종을 대접하니 하나님의 사람은 주의 이름으로 그 여인에게 축복하여 그 여인은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그 여인에게 축복하여 그 여인은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종들을 대접하는 것은 죄가 아니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요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복 받을 일이요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일에 수고하는 이들을 괴롭히지 말고 여러모로 도와서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게 하심이 옳을 줄로 압니다. 수넴 여인처럼 복을 받도록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미리암처럼 문둥병에 걸리는 불행한 일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