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5:1-14 잘 만남의 복 아내가 남편을 잘 만남도 복이요 남편이 아내를 잘 만남도 복이며 제자가 스승을 잘 만남도 복이고 스승이 제자를 잘 만남도 큰 복입니다. 그리고 교역자가 성도들을 잘 만남도 복이고 성도들이 교역자를 잘 만남도 복인 것입니다. 여하간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서로가 만나야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만남의 복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1. 주종간의 만남의 복입니다. 본문 \"(왕하5: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 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왕하5:3)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하였습니다. 이는 주종간에 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의 나라 장군이 자연히 병들어 죽게 되었으니 저절로 죽어 적이 하나 없어지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유익하면 유익했지 손해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인의 병을 고칠 필요가 없다고 해도 되는데 그런데 이 아이는 그렇지 않고 주인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엘리사를 소개하게 되었으니 원수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종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나아만 장군에게는 큰 복입니다. 2. 군신간의 만남이 복입니다. 본문 \"(왕하5: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 하였더라 (왕하5: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왕하5: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 하였습니다. 신하가 나라의 왕이 근심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니 어찌 왕이 신하를 잘못 만났다고 하겠습니까. 왕을 위하여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신하가 있다면 그 왕은 행복한 왕인 것입니다. 왕이 백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신하가 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이는 피차가 잘 만남의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환자와 의사의 만남의 복입니다. 본문 \"(왕하5: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왕하5: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왕하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왕하5:12) 다메섹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 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왕하5: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왕하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하였습니다. 환자가 좋은 의사 만남의 복이 크고 의사가 좋은 환자 만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잘 만남의 복입니다. 결론 나아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람을 통해서 받고 너무 감사해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다음에는 엘리사에게 보답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잘 만남이 결과인 것입니다. 만약에 피차 잘못 만났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사람들에게 부덕을 끼치고 자신에게는 큰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아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왕하5:15) 나아만이 모든 종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왕하5:16)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고사한지라 (왕하5:17)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