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제11강

왕하 11:17-21 마귀는 방해하지만


아합의 딸 아달랴는 자기 아들 아하시야왕이 예후에게 죽임을 당하고 난 후에 자기가 친히 왕권을 잡고 왕실이 약해진 틈을 타서 우상종교를 재건하려고 다윗의 계통은 모조리 죽여 없애려는 정책하에 자기의 손자들까지 죽였습니다. 그리하여 왕자들은 모조리 죽이는 와중에서도 구사일생으로 여호세바가 요아스를 도적하여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그 무서운 학살을 피하게하여 결국 그로 왕이되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종교가 복구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과 언약을 세웠습니다.

본문 \"(왕하11: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으로 여호와와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하나님만 섬기며 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유일신 하나님만 섬겨야지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섬기고 살기로 하나님께 굳게 언약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 바알의 당을 훼파하였습니다.

본문 \"(왕하11:18) 온 국민이 바알의 당으로 가서 그 당을 훼파하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을 수직하게 하고 \"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언약에 따라 바알의 당을 훼파하고 우상을 깨뜨린 것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의 종교개혁인 것입니다. 이는 아달랴가 취한 종교정책과는 너무나도 반대되는 하나의 혁명적 변혁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무척 잘하는 것입니다.



3. 백성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본문 \"(왕하11:20)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었더라 (왕하11:21) 요아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칠세였더라 \"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의 노력이 없었으면 그와 같이 종교적인 혁명도 일어나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종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고 사명이 큰 것입니다. 요아스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행정적인 문제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아니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하간 온 국민이 즐거워하면서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누가 정치를 하든지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백성들에게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결론

마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노력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마귀의 방해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기어코 이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