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제12강
왕하12:1-21 교훈만 가지고는 안된다
요아스는 구사일생으로 죽음을 면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면서 살지 않고 불신앙적으로 살다가 끝내는 죄를 범하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제사장의 교훈을 받는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부터는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면 언제인가 본색이 드러나는 것입이다. 즉 중생하여 속에서부터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속이 변하지 아니하고 겉으로만 변한 척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1. 교훈을 받을 동안은 정직하였습니다.
본문 \"(왕하12:2)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왕하12:3)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 하였습니다. 이는 요아스의 믿음이 없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는 제사장이 살아서 자기에게 교훈할 때는 신앙적으로 하는척 하였으나 제사장이 죽고 나니까 즉시 타락하여 죄를 지은 것입니다. \"(대하24: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대하24:18)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대하24:19) 그러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저에게 보내사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저에게 경계하나 듣지 아니하니라 \"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속사람이 변하지 아니하면 언제인가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좇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훈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였습니다.
본문 \"(왕하12: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왕하12: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 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 (왕하12:6) 요아스왕 이십 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 \"(대하24:10) 모든 방백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진지라 (대하24:11) 언제든지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고 왕의 유사에게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속한 아전이 와서 그 궤를 쏟고 다시 그 처소에 갖다 두었더라 때때로 이렇게하여 돈을 많이 거두매 (대하24:12) 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간역자에게 주어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중수하며 또 철공장과 놋공장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더니 (대하24:13) 공장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역사가 점점 진취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케 하니라 \"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아스는 신앙으로 성전을 수리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3. 거듭나지 못하여 망하게 된 것입니다.
본문 \"(왕하12:17)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취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한고로 (왕하12:18) 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하였습니다. 요아스는 중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여호야다 선지자가 살았을 때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는척 한 것 뿐이지 실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당연히 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시종일관 하지 못하고 때에 따라서 변하는 불신자였습니다. 요아스는 완전히 변절하여 사신 우상을 섬겼습니다. 중생한 자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훈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중생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뜻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결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회계의 직책까지 맡아 수고하였으나 중생과는 관계가 없어 결국 그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믿지 아니하였고 마귀였습니다. \"(요6: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요6: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 이는 구원과는 관계없이 쓰다 버림받는 불행한 존재입니다.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주의 일 한다 헌금 많이 한다 하는 외부적인 것만 가지고 자랑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