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제13강
왕하 13:14-21 죽을 병든 엘리사를 통하여
엘리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가서 갑절의 은혜를 받아서 요단강물을 갈라지게 하고\"(왕하2: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물을 좋게 만들며 \"(왕하2: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왕하2: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왕하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왕하2: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자기를 조롱하는 자들에게 저주하여 암콤이 사십 이인을 찢어 죽이게 하였습니다. \"(왕하2: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왕하2: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왕하2:25)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그 외에도 많은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자신의 죽을 병에 대해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약한데서 강한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의 종들은 항상 죽을 병에 걸린 사람처럼 낮아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 할 것입니다.
1. 요아스에게 안수하였습니다.
본문 \"(왕하13: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왕하13:15)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왕하13: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 (왕하13:17) 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엘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 하였습니다. 비록 죽을 병을 들었지만 그가 할 일은 왕에게 안수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기가 죽은 아이 위에 엎드려 기도한 것도 같은 윈리에서 한 것입니다.\"(왕하4:34)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그 입에 자기 눈을,그 눈에 자기 손을,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는 비록 병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끼치려는데는 주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요아스를 책망하였습니다.
본문 \"(왕하13:18) 또 가로되 살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왕하13: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화살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 번만 친 것은 끝까지 아람 사람들을 칠 것을 포기하고 약속하신 복도 다 받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엘리사는 노한 어조로 책망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무진장하게 약속하신 은혜를 받기 위하여 무진장 애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힘쓰고 애쓰는 자들에게 많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비록 죽을 병에 걸린 엘리사지만 복 받는 일에 게을리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책망한 것입니다.
3. 죽은 후에도 영광을 돌렸습니다.
본문 \"(왕하13:20)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왕하13: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뼈로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엘리사는 죽었으나 그와 함께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기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은 엘리사의 뼈를 가지고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었는데 살아있는 우리들은 그보다도 더 큰 영광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9: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 보다 나음이니라\" 바울 사도는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는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만 죽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결론
죽을 병에 걸린 엘리사는 왕에게 안수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백성을 믿음으로 다스릴 수 있도록 하기를 원했고 요아스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끝까지 간구하는 일에 힘써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살아생전에나 죽은 후에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타나내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교훈을 통하여 보람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