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23:21-25 최선을 다한 요시야왕
요시야왕의 개혁은 외적으로는 우상을 파괴하고 내적으로는 백성들의 마음을 정화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데 최선으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개혁의 목적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하여 성전의 정화와 우상을 제거하도록 하는데 있었습니다.
1.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본문 \"(왕하23:21)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왕하23: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왕하23:23)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실 때에 애굽의 장자는 죽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는 살려주신 뜻있는 날이요 그날을 통해서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잊어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다시 유월절을 지키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2. 가증한 것을 제거하였습니다.
본문 \"(왕하23: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요시야는 처음부터 우상은 철저하게 훼파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것이 그의 개혁 의지였습니다. 국민들의 의식구조가 사신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배반하면 이는 문제 중에도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민 의식구조를 하나님만 의지해야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심어주려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기준을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에 두고 행하려는데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3.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습니다.
본문 \"(왕하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 하였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신구약의 교훈입니다. 성도들이 육신을 위하여 시간과 물질을 다 투자해버리면 무엇으로 하나님을 섬길 힘이 있습니까? 내가 육신을 위하여 다 쓰고 남는 것으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아비나 어미보다 주를 더 사랑할 때에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것이 되지만 하나님보다 처자를 더 사랑하면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시야왕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점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
요시야왕은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지만 하나님 섬기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특히 백성들의 잘못된 의식구조를 바꾸려는데 더욱 노력을 하였고 종교정책에 있어서는 유일하산 하나님 한분만 섬기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옥에 티처럼 싸우지 아니해도 될 애굽왕 바로느고와 싸우다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잘 하다가도 이와 같이 실수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여하간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경배 찬양]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