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4강
대상4:9-10 기도하여 복 받은 사람
제 목 : 본 문 :
야베스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영육간에 복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 곳에서나 가서 아무 신에게 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복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복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복하고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은 물질적인 것이 대부분이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은 영적인 것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복은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신령한 복을 받기 위하여 기도드린 사람이 있습니다. 야베스입니다. 그는
1.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대상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하였습니다. 야베스는 먼저 기도의 대상자를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정하였습니다. 이 땅에는 많은 신들이 있고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인간들이 복을 준다고까지 하는 형편입니다. 시편 기자는 \"(시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서 저자는 하나님을 소개할 때에 \"(삼상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그러므로 기도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심이 옳은 것입니다.
2. 영육이 잘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대상4:10)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한이 없습니다. 영혼도 잘 되고 싶고 육신적으로도 잘 되고 싶으며 영육간에 더불어 모든 면에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영혼에 관하여서는 관심이 없고 육의 물질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어 인간의 본능대로 행동하다가 결국 그대로 죽어가고 맙니다. 그러나 야베스는 복에 복을 더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물질적인 복만은 아니고 영적인 복도 겸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물질만 가지고는 사람의 마음에 만족이 없고 영적인 욕구가 충족될 때에 만족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먼저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물질적인 복도 받아서 사는 날까지 영육간에 풍족한 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수17: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수17: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수18:4) 너희는 매 지파에 삼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3. 평안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대상4:10)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한 목적이 영육간에 아울러 복을 받는 것이고 영육간에 아울러 복을 받은 것은 정신적으로 평안하여 근심이나 환난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물질이 많아도 개인이나 가정이 평안하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고 마음에 기쁨이 없으면 그리고 늘 불안과 공포가 있다면 이 또한 좋은 현상은 아닌 것입니다. 야베스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영적으로는 신령한 은혜와 육적으로는 건강과 물질을 받고 정신적으로 평안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줄 믿습니다.
결론
야베스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서 영육간에 복을 받고 평생토록 평안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베스의 기도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기도도 들으시는 것을 믿고 야베스처럼 간절하게 기도하여 응답 받는 역사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