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5강

대상5:1-2 축복을 상실한 르우벤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이며 레아의 소생입니다(창 29:32). 그런데 그는 장자이지만 그의 행위가 좋지 못하여 장자의 복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아담의 장자 가인도 동생보다 못하였고 아브라함의 장자 이스마엘도 동생 이삭만 못하였으며 이삭의 장자 에서도 그의 동생 야곱만 못하였습니다. 이는 모두 행위가 잘못되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보기를 원하는 자들은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벧전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



1. 르우벤은 장자였습니다.



본문 \"(대상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하였습니다.

장자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에서도 자기가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은 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복을 주시기로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축복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가 동생에게 죽 한 그릇과 바꾸어 먹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받을 복을 동생 야곱이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말하기를

\"(히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히12: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하였습니다.

여하간 장자라는 이름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뻐할 일이 아니고 장자답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자라는 이름만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성도답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2. 아버지의 아내를 범하였습니다.

본문 \"(대상5:1)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하였습니다.

르우벤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가 한 짓은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고 신앙적으로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죄악입니다.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모아놓고 그들의 후일에 되어질 일들을 말하면서

\"(창49: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창49: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창49: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하였습니다.

이는 르우벤이 서모를 범한 것을 말하는데 사람 앞에서도 큰 죄를 범한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세계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 장자의 명분을 상실하였습니다.



본문 \"(대상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대상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하였습니다.

성적인 타락은 일시적인 쾌락을 누리지만 그 벌은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탐대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의 사회 형편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곳곳마다 죄짓는 장소가 늘어나고 특히 성적으로 타락하여 소돔성을 방불케 하는 실정입니다. 르우벤은 아버지의 아내를 범하는 엄청난 죄를 범했으니 그 어찌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장자의 명분을 빼앗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끊어오르는 성욕을 제어하여 하나님의 크신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결론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를 짓고 복을 받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믿음을 돈독하게 가지고 그 분에게 기도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서 약속하신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