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26강
대상28:1-21 다윗이 솔로몬을 격려함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실 것을 예측하고 아들 솔로몬에게 아버지로서 또한 부왕으로서 마지막 부탁의 말씀을 남기면서 \"(왕상2: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왕상2: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왕상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입니까. 이와 같은 부모를 둔 솔로몬도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대상28:20)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였습니다.
생사화목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서 도와주신다고 격려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흐믓하고 기쁘겠으며 그 말을 듣는 아들은 얼마나 기뻐하였겠습니까. 누구라도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이와 같은 격려를 자식에게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 주의 종들이 도우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대상28:21)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이 있으니 여호와의 전의 모든 역사를 도울 것이요 \"하였습니다.
제사장들이 두울 일은 정치적인 것보다는 신앙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왕으로서 하는 일을 도와주신다는 말로 격려를 하고 또한 나이 어리고 하나님 섬기는 일에 경험 없는 솔로몬을 레위 사람들 즉 제사장들이 솔로몬의 신앙생활 및 성도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도와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큰 사명이 있는데 성전에 대한 일이라면 전문가인 제사장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격려의 말입니다.
3. 백성들이 함께 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대상28:21) 또 모든 공역에 공교한 공장이(물건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것이요 또 모든 장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 있으리라 \"하였습니다.
백성들 속에는 기술자도 있고 별의 별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솔로몬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백성들이 도와줄 때에 왕노릇도 제대로 할 수 있지 그렇지 아니하면 결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의 유명한 사람들이나 성공한 사람들 보십시오. 위인 뒤에는 반드시 현모양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독불 장군은 없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아무리 지혜롭다고 해도 백성들의 협력 없이는 나라를 다스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백성들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아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결론.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 직전에 자식에게 왕위도 물려주고 신앙생활도 잘 하라고 당부하고 아들에게 소망을 안겨주는 격려의 말을 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얼마나 멋있는 삶의 마무리입니까. 우리들도 얼마를 살든지 인생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