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강 역대하 10장 강해
대하10:1∼19 르호보암의 악정
120년간의 통일된 왕국도 솔로몬의 죽음이후 르호보암의 포악과 백성들의 탄원 거절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의 조짐을 보이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왕상11:11-13)되는 것이었다.
1.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요구(1-5절)
1.솔로몬을 피하여 애굽에 가있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무리는 르호보암 왕을 찾아가 솔로몬 시대에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위해 노역에 시달려 왔으니 이제는 쉬게 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2.르호보암은 솔로몬의 아들로 이방의 암몬여인 나아마의 소생이다.(왕상14:31)
①르호보암은 에브라임지파를 중심으로한 북쪽 10지파의 추대를 받아 세겜으로 갔다.
②이때 그곳에는 이 소문을 들은 여로보암도 참여하여 함께 백성들의 뜻을 르호보암에게 탄원하였다.
③백성들은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하였다. 솔로몬의 시대에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써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자신의 궁을 위한 건축사업에 백성들로 하여금 노역과 많은 세금의 멍에를 메워야만 하였다.
3.르호보암은 백성들의 요구에대해 3일후에 다시 오라 하였다.
①르호보암은 일단 신중한 결정임을 보이기 위해 3일을 말하였다.
②또한 백성들의 요구에대해 조언을 들으려면 노인모사들과 젊은 모사들을 만나야 하는데 예루살렘에서 나불루스의 거리는 하루가 걸리는 거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③왕이 백성을 모르기 때문에 백성들의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
4.여로보암은 솔모몬 건축때에 선지자 아히야로부터 열지파의 왕이 될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다. 그러자 솔로몬은 그를 죽이려 하였기 때문에 애굽으로 피하게 되었던 것이다.(왕상11:26-40)
①그는 후에 북왕국의 첫 왕이 되었다.(왕상12:20) 이는 그가 여호와의 성전 건축때에 건축의 감독자로 있으면서 아히야 선지자로부터 예언받은 것이었다.
②하나님은 그에게 말씀을 순종하면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는 말씀을 하셨다.(왕상11:38-39)
③그러나 그는 불순종하였고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을 받았다(왕상13:34)
2.조언을 듣는 르호보암(6-11절)
1.르호보암은 부왕(父王)인 솔로몬의 모사들인 노인모사들과 젊은 모사들 중 젊은 모사들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만다. 이는 르호보암이 스스로 왕이 되기를 원한 사람이었고(10:1) 거만하고 오만한 왕이었기 때문이다.
2.노인 모사들은 솔로몬의 시대를 너무나도 잘 아는 모사들이다. 그들은 르호보암이 백성의 참된 왕이 되는길을 제시하였다.
①\'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는것과 선한 말로 대답\'하도록 하였다.(7절)
②그리할때 노인 모사들은 영원히 르호보암을 섬기겠노라 하였다.
③그러나 르호보암은 노인들의 제안과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3.젊은 모사들은 멍에를 더 무겁게 하고, 더 무서운 회초리를 들도록 충동하였다.
①이미 르호보암은 백성들의 요청이 달갑지 않았고, 노인들의 충고가 불만스러웠다.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하라 하였느니라\'(9절), \'왕이 노인의 교도하는것을 버리고\'(8절))
②소년들은 르호보암의 말을 인용하여 답 함으로 비위를 맞추었다.
③\'부친의 멍에보다 더 무거운것으로, 부친의 채찍보다 더 무서운 채찍(전갈-전갈의 독처럼 가시달린 채찍을 가리킨다.)으로 백성을 다스리라\' 하였다.(10-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