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강 역대하 12장 강해
대하12:1∼16 르호보암의 행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강성해지는 복을 받았던 르호보암은 그 강성함 때문에 교만에 빠지게 되었다.
결국 교만은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게 하였고, 하나님은 그에대한 징벌로 애굽 왕 시삭을 보내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하였다. 정신이 든 르호보암은 다시금 회개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모면하였다.
1.애굽왕 시삭의 침입(1-4절)
①르호보암은 나라가 견고하여지자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보다는 도리어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범죄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애굽왕 시삭을 보내어 르호보암을 징계하시었다.
②애굽왕 시삭의 침입은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던 르호보암과 유다에대한 채찍이었다.
ㄱ.시삭은 리비아 귀족 출신의 왕으로써 애굽 제22왕조의 창건자이다.
ㄴ.그는 솔로몬을 피하여 망명해온 여로보암을 받아주었었다(왕상11:40).
ㄷ.또한 그는 예루살렘과 팔레스틴 전역을 무력 침공하여 여로 성읍들과 몇몇 요새들을 파괴시켰다.
ㄹ.이렇듯 시삭의 예루살렘 침공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 범죄하던 르호보암과 유다에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③유다를 침공한 애굽의 부대는 \'훕\'과 \'숩\'과 \'구스\'의 연합군이었다.
ㄱ.\'훕\'은 북 아프리카 사막, 즉 애굽의 서쪽에있는 리비아인들을 말하며, \'숩\'은 애굽의 동쪽 산악지대의 토굴인들이며, \'구스\'는 에디오피아인들을 가리킨다.
ㄴ.시삭의 3개국 연합군으로 침공해 온것은 유다의 성이 견고하였기 때문이다.(4절)
ㄷ.그러나 견고한 성읍도 하나님이 치리하시는 징계의 채찍앞에는 쉽게 허물어질 수 밖에 없다.
2.회개와 회복(5-8절)
①애굽왕 시삭이 예루살렘에 육박해오고 유다 방백이 그 안전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모였을때 하나님은 선지자 스마야를 보내어 \"애굽왕 시삭의 침입은 유다의 국방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다\"라는 메세지를 주셨다.(5절)
②스마야의 메시지를 들은 방백들과 르호보암은 스스로 겸비하여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였다(6절)
ㄱ.\'스스로 겸비하였다\'는 것은 자신들을 비천하게 낮추었다는 뜻이다.
ㄴ.\'여호와는 의로우시다\'라는 말은 그들의 회개가 철저한 회개의 자세에서 나온 고백이다
ㄷ.진정한 회개는 자신을 철저히 낮추는데서 이루어진다.
③백성의 회개에 하나님은 스마야를 통해 심판을 내리지 않고 구원하겠으나 시삭의 종이되게 할 것이라 하시었다.(7-8절)
ㄱ.그들에게 \'대강 구원한다\'(7절中)는 하나님의 말씀은 \'잠깐\', 혹은 \'짧은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서 잠간동안만 구원하시겠다는 뚯이셨다.
ㄴ.유다로 하여금 죄의 결과를 깨닫게하여 죄에대한 심각성을 심기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다.
ㄷ.그러나 일시적일찌라도 시삭의 종이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멍에가 더 낫다는것을 깨닫게하기 위한 하나님의 영적 의미가 있다.
3.시삭의 약탈(9-12절)
①시삭은 성전보물을 약탈하고 솔로몬의 영화를 상징하는 금방패를 약탈해 갔다.
②그러나 유다가 멸망하지 않도록 보호하시었다는 점을 환기해야 한다.
③재물이나 경력, 화려한 전적, 훌륭한 조상의 덕을 가지고 있다 해도 율법에 순종하지 않는 르호보암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4.르호보암의 행적과 죽음(13-16절)
①르호보암은 강력한 왕권을 가지고 통치하였으나 마음을 오로지 하지 않고 악을 행하였다.
②그의 모친 암몬여인 \'나아만\' 이 언급된 것은 그가 그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말한다.
③여로보암과의 전쟁을 금하신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항상 전쟁을 치루었다. 이도 또한 큰 죄였다(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