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강 역대하 13:13-22 강해

대하13:13-22 아비야의 승리
2002-02-19 08:36:47   read : 32


2.아비야의 승리(13-22절)

아비야의 열변에 귀를 기울이지 않던 여로보암은 아비야의 연설시간 동안 유다의 후방에다 진을 쳤다. 유다의 배후에 진을 친 여로보암은 전후방 공격을 동시에 시작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있던 유다의 왕과 용병들은 합심하여 기도하였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어 하나님의 약속을 구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50만의 이스라엘군 과 여로보암 왕을 치시었다.



①\'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13절上)

ㄱ.여로보암은 아비야 왕이 경고하는 동안 그 경고를 듣는 척하면서 뒤로는 복병을 매복시킨 것이다.

ㄴ.선한 시기를 악하게 이용하여 승리하려 하였지만 결국 여로보암의 이같은 행동은 하나님께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셈이었다.



②유다는 앞뒤로 쳐들어오는 이스라엘의 군대앞에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제사장은 나팔을 불었다.

ㄱ.\'...자기앞의 적병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14절中)

-특별히 환난을 당했을때에 갈급한 마음으로 부르짖었다.

ㄴ.제사장은 나팔을 부니라(14절下)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 대적에게서 구원하리라.\"(민10:9)

-믿음으로 하는 행위에 공로가 있을 수 없다. 제사장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나팔을 부는것 밖에 없었다. 또한 이 나팔은 오직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만이 불도록 하시었다(민10:8). -전쟁에 제사장이 개입되도록 하신것은 그 전쟁과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있다는 점을 심도록 하신 것이다.

ㄷ.\'유다 사람이 소리지르매...\'(15절上)

-이같은 행위는 겁에질린 두려움의 함성이 아니다. 승리를 자신하고 이미 승리한것에대한 믿음의 함성이다.

ㄹ.\'유다 사람이 소리지를때에 하나님이 ... 쳐서 패하게 하시니\'(15절下)

-하나님을 의지하여 구하되 말씀에 의지하여 호소하는 부르짖음에 직접 개입하시었고, 친히 이스라엘의 군대를 물리치셨다.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불순종에대한 하나님의 입장이 얼마나 준엄하였는가를 보여준다.

ㅁ.유다의 군대는 하나님을 의지 함으로 승리하였고, 이스라엘은 항복하고 말았다.(18절) 또한 이스라엘을 점령하였고, 여로보암은 죽고 말았다.

③전쟁에 승리한 아비야는 더욱 강성하게 되었고(21절),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를 누리며 14명의 아내로 아들 22, 딸 16을 두었다. 후에 아비야는 다윗성에 장사되었다.

ㄱ.다윗성에 장사되었다는 것은 아비야의 일생이 믿음으로 살아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