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강 역대하 18:28-34 강해

대하18:28-34 아합의 죽음




아합은 하나님이 자신을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 죽일 것이라는 미가야의 예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사밧과 함께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가하였다. 이 전투에서 아합은 미가야의 예언대로 전사하였다.

결국 군사 동맹 관계로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여는 했지만 예언자를 통해 나타난 패배를 통해 여호사밧은 큰 교훈을 깨닫고 자신의 나라와 국민의 신앙정비를 들어가는 일대 개혁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4.라못전투와 아합의 죽음(28-34절)

①아합은 불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는지 자신은 왕복을 벗어 변장하고, 여호사밧 왕에게는 그대로 왕복을 입고 전장에 나갈 것을 부탁하였다. 하지만 아람왕은 아무하고도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의 왕과만 싸우도록 명령하였다. 아람군사들은 왕복을 입고 있는 왕을 발견하고 추격하였으나 추격 당하는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아람군사들의 눈을 뜨게 하였고 여호사밧이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깨달은 아람군사들은 추격하던 발걸음을 돌이켰다. 한편 아람 군사가 우연히 쏜 화살은 아합의 갑옷을 꿰뚫어 중상을 입혔고 그날 저녁 아합은 하나님의 작정대로 숨지게 되었다.

②\"나는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려 하오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29절)

ㄱ.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을 생각한 아합은 자신의 안전만 생각하고, 여호사밧을 통하여 자신의 안전을 확실하게 하려 하였다.

ㄴ.당시 전장에는 선두에 왕이 앞장서는것이 선례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선례까지도 무시하고 자신의 신변안전만 생각한 아합이었다.

ㄷ.국민의 안전과 평화는 안중에도 없었던 왕이었다(왕상21:1- 나봇의 포도원 탈취)

③\"아람왕이 ... 오직 이스라엘 왕과만 싸우라 한지라\"(30절)

ㄱ.\"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할 꼬\"(19절). 하나님은 이미 아합왕을 죽이기로 결심하셨고 이를 실행하려 하시었다.

ㄴ.아람왕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라도 한듯 오직 이스라엘 왕 아합만을 죽이라 하였고 오직 이스라엘 왕 과만 싸우라고 명령하였다. 이는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있으며(삼상17:47), 생사화복(生死禍福)이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신32:39), 사람이 계획하여도 이를 시행토록 하시는 분은 하나님(잠16:9)이시라 는 것을 확인해주는 사건이다.

④\"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 저와 싸우려 한즉\"(31절上)

ㄱ.아람나라의 장관들은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 인줄로 알고 여호사밧과 싸우려 하였다.

ㄴ.악인과 손을 잡으면 그 뜻이 아무리 선한 것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환경을 만난다.

⑤\" ...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저희를 감동시키사 저를 떠나가게 하신지라\"(31절下)

ㄱ.하나님의 명령, 곧 말씀을 소홀히 여길때 만나는 환경은 회개만이 해결할 수 가 있다.

ㄴ.아합은 죽이려 하시고, 여호사밧은 살리려 하셨다. 아합은 자신의 생명 보존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여 호사밧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문제해결을 구하였던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아람군사들을 친히 유인하 여 여호사밧의 생명을 살리셨던 것이다.

⑥\"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 해가 질 즈음에 죽었더라\"(33-34절)

ㄱ.우연한 화살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 일이기에 한 병사의 손을 들어 아합을 치신 것이다.

ㄴ.하나님의 말씀이 응한 사건이며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신 전투였다.

ㄷ.하나님이 택하신 자는 생명싸개로 지키시며, 악인의 생명은 우연한 화살을 통해 거두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