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2:1-12 위태한 다윗의 등불 우상 숭배자 아합가와 혼인관계를 맺은 여호사밧왕으로부터 다윗 왕가의 비극이 절정을 이룬다. 여호사밧의 아내이며 아하시야의 어머니인 아달랴, 그녀는 아들의 정치사에 우상을 반입시켜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예후를 통해 아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이에 아달랴는 다윗의 남은 씨 전부를 죽이려 하였지만 아하시야의 딸이자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이 요아스를 빼내어 성전에 숨겨 다윗 왕가의 대를 보존하였다. 1.아하시야의 즉위(1-2절) ①예루살렘의 시민들은 애도하는 사람없이 죽은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의 형제들은 아라비아의 침입으로 학살당했고 그 와중에서 살아남은 이하시야가 왕의 뒤를 이었다. ②\"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1년을 치리하니라....\"(2절) ㄱ.부친 여호람이 32세에 즉위하여 8년을 치리하고 죽었는데 이하시야가 42세에 즉위하였다고 하였는 데 이는 성경 저자가 옮겨쓰는 과정에서 잘못 옮겨 쓴 것이다. 왕하8:26에는 아하시야가 22세에 즉위 하였다고 기록되었다. ㄴ.\"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때에 나이 이십 이세라...\"(왕하8:26) ㄷ.그는 예루살렘에서 1년을 치리하였다. 2.아하시야의 이스라엘 요람 왕과의 동맹(3-5절) ①폭군의 부친 여호람과 아합의 딸 광적인 우상숭배자의 딸인 어머니 아달랴 사이의 불경건한 환경속에서 어머니의 우상 유혹과 교도가 이스라엘과의 군사동맹으로 이어졌다. ②\"아하시야도 아합의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 모친이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3절) ㄱ.어머니의 잘못된 의견을 따르다보니 아하시야는 아합 가문의 전철을 밟게 되었다. ㄴ.유대인들은 어머니의 신앙과 가르침을 중요시하고 있다. ③\"...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 더불어 싸우더니 ... \"(5절) ㄱ.아하시야는 아합가의 일, 즉 모친 형제의 일을 따랐고, 그 일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다는 것 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ㄴ.아하시야는 조부 여호사밧이 아합과 사돈 관계를 맺고 군사 동맹관계로 길르앗 라못 전투에 함께 나갔다가 간신히 목숨을 건져 살아났었는데(18:28-32), 아하시야도 북 이스라엘의 요람과 군사동맹을 맺고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가하여 아람과 싸움을 벌였다. 3.아하시야의 요람왕 문병(6절) ①아하시야는 이스라엘의 요람 왕이 아람과의 전투에 부상하여 이스라엘 본국으로 치료차 돌아갔다. 아하시야는 본국으로 돌아간 요람을 문병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방문하였다. 4.예후의 아하시야 살해(7-9절) ①아하시야는 아람과의 전투에서 부상당한 요람왕을 문병하러 왔다가 임시의 아들 예후에게 살해당하였다. 하나님이 예후를 기름부어 세우고 예후를 통해 아합 왕가를 멸하기로 작정하셨다. 하지만 그 계획된 자리로 아하시야가 끼어들어 그의 부하들과 조카들이 살해당하고, 사마리아로 피신한 아하시야가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②\"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받았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7절) ㄱ.아하시야를 따르던 그의 장교들과 조카들이 죽고, 아하시야 자신도 죽음을 당하였다. ㄴ.이는 하나님의 심판자리를 스스로 걸어 들어온 때문이었다. 5.아달랴의 반란과 요아스의 피신(10-12절) ①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살해 당하자 그의 모친 아달랴는 스스로 왕이 되어 다윗 왕가의 씨를 진멸하려 하였다. 그녀가 손자들을 포함한 왕손들을 거침없이 살해하는 동안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한 살된 아들 요아스를 구출하여 아달랴의 폭정 6년동안을 성전에 숨겨 보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