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강 역대하 24:1-27 강해

대하24:1-27 요아스의 즉위


유다의 8대 왕 요아스가 자신을 돌보아 준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 선정을 베풀지만 여호야다가 죽은 후 타락해 버린다. 타락한 요아스에게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지만 요아스는 부하들을 시켜 살해하고 만다. 일년 후 유다와 예루살렘에 아람 군대의 침입을 받아 많은 방백들이 죽고 노략질을 당하였다. 적은 수의 아람 군대에게 크게 패한 원인이 스가랴를 죽인 것과 요아스의 우상 숭배에 있음을 알고 부상당해 누워 있는 왕을 살해하고 그 아들 아마샤를 왕으로 세웠다.

1.요아스의 선정(1-3절)

①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선정을 베풀었다. 후반절에 나타난 요아스의 행동에 의하면 그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서 우러나온 선정이 아니라, 여호야다 제사장을 신뢰 한데서 기인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2.요아스의 성전 보수 명령(4-7절)

①요아스는 결혼후 자녀를 낳고 성전의 낡은 부분을 수리할 마음을 품고 이를 레위인과 제사장들에게 지시하였다. 하지만 레위인과 제사장들은 시행하지 않았다. 이미 아달랴가 자기 아들들을 시켜 성전을 부수고 모든 기물들을 바알 우상 숭배를 위해 거둬 갔기 때문이다.

성전 보수를 위해 성전 세를 거두지 않은것 때문에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요아스에게 추궁을 당하였다.

②\"제사장과 레위사람을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하라 하였으나 레위사람이 빨리 하지 아니한지라\"(5절)

ㄱ.출30:11-16- 20세 이상된자는 생명의 속전을 내야하며, 그 돈은 회막봉사를 위해 사용하도록 명시됨

ㄴ.백성들은 아달랴의 성전파손과 기물남획등(7절)으로 성전세를 내지 않았다.

ㄷ.요아스의 이러한 추궁은 하나님을 사랑하데서 나온것이 아니라 6년동안 성전에서 숨어지내온 애착 심에서 나온 것이라 할수있다.



3.성전 보수공사의 완공(8-14절)

①성전 수리 작업은 백성들의 넉넉한 헌금으로 완성되었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수거하려 할 때에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백성들 스스로 하는 헌금은 성전 보수 작업이 끝나고도 남아 모든 기물들을 만들게 되었다.

②\"이에 왕이 명하여 한 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전 문밖에 두게 하고\"(8절)

ㄱ.요아스는 대제사장 여호야다보다도 성전수리하는 일에 더 적극성을 나타내었다.



4.여호야다의 죽음(15-19절)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죽음은 유다왕국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130세에 죽자 온 무리가 그를 다윗왕실의 묘에 장사 지내 주었다. 하지만 여호야다의 죽음 이후 유다의 지도자들은 요아스를 꾀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숭배자로 타락시킨 것이다. 이로 인해 요아스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다.

①\"무리가 다윗 성 열왕의 묘실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 이더라\"(16절)

ㄱ.열왕의 묘실에 요아스는 장사되지 못하고 평민 여호야다가 그 곳에 장사되었다.

ㄴ.제사장이 열왕의 묘실에 장사된 것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께 대하여 선을 행한 결과이다.

②\"그러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저에게 보내사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저에게 경계하나 듣지 아니하니라(19절)\"

ㄱ.하나님이 우상숭배에 젖어든 요아스에게 선지자를 보내신 것은 심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로 돌아오게 하려 하심이다.

ㄴ.타락한 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신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