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 강 역대하 25장 강해
대하25:1-28 아마샤의 즉위
유다의 9대왕 아마샤가 즉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는 전쟁에서 승리하였지만, 곧이어 승리에 이은 교만으로 우상 숭배에 빠지고 만다.
1.아마샤의 즉위(1-4절)
①아마샤는 즉위하여 마음을 다 쏟지 않은 채 다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바른 정치를 펴 나갔다. 왕권이 돈독해지면서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처형하되 율법의 명령(신24:16)을 좇아 그의 자식들은 살려주었다.
②\"아마샤가 ...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더라\"(2절)
ㄱ.14절에 의하면 그는 우상 숭배를 하였다. 이는 아마샤가 신앙생활에 적의를 품은 것은 아니나 냉담 하고 무관심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ㄴ.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처형하는 과정에서 율법에 명시 한대로 그의 자식들은 죽이지 않았다. 아마샤 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되 신앙심으로 지키려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여 준다.
2.아마샤의 승전(5-13절)
①아마샤는 전쟁을 위한 소집령을 내려 유다의 군사 30만을 모으고, 은 100달란트로 이스라엘의 10만 특공대를 모았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사와는 함께 전장에 나가지 않으신다\"는 것을 선포하였다. 100달란트의 돈을 아까워하는 아마샤에게 하나님의 보상을 귀띔하자 이스라엘 군사를 되돌려 보내고 힘얻어 전장에 나가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스라엘로 되돌아가던 군사들이 앙심을 품고 유다의 여러 성읍을 약탈하고 3000명을 학살하고 돌아갔다.
②\"만일 왕이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8절)
ㄱ.하나님의 사람은 아마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 곧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않으시 니 아마샤가 그들과 함께 간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에 패할 것이라는 경고이다.
ㄴ.에브라임 사람들은 송아지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13:8). 하나님이 우상 숭배자들과 함께하실 수 가 없다.
③\"...돌려보낸 군사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유다성읍을 엄습하고...\"(13절)
ㄱ.에브라임 군사들은 자신들을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보낸 것에 대한 분풀이로 도우려 하던 유다 성읍 을 습격하고 양민을 학살하고 재물을 약탈해 갔다.
ㄴ.이들이 함께 전장에 나갔어도 불리하게 되면 이러한 비겁한 행위가 나타났을 것이 분명하다.
ㄷ.하나님의 사람의 경고는 이러한 점을 미리 아신 하나님의 계시였다.
3.아마샤의 패전(14-24절)
①아마샤는 세일 자손 10,000을 죽이고, 사로잡은 10,000을 바위 꼭대기에서 떨어뜨려 죽였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세일 사람들의 우상울 신으로 모시고 분향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의 질책을 받은 아마샤는 선지자에게 위협하며 호통을 쳤다.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그에게 결정된 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통보하고 돌아서자 얼마후 아마샤는 돌연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다. 이스라엘은 아마샤가 에돔을 쳐서 이긴 것에 자긍한것임을 알고 아마샤와 유다의 군대를 치고, 성전의 기물들을 파괴하고 약탈해갔다.
②\"아마샤가 ... 세일 자손의 우상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14절)
ㄱ.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였으나 승리감에 도취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고 에돔의 우상을 가져다가 섬겼다.
ㄴ.이같은 교만과 우상숭배는 에돔 포로를 잔인하게 죽인데서 싹튼 것이다(11-12절).
③\"...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레바논 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18절)
ㄱ.가시나무가 백향목과 혼인관계를 맺자고 했다가 지나가는 짐승에게 짓밟혀버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ㄴ.자신을 헤아리지 못하고 이스라엘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을 이스라엘 왕이 풍자한 이야기이다.
4.아마샤의 죽음(25-28절)
①하나님을 배반한 아마샤에게 예루살렘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아마샤는 라기스로 도망하였으나, 무리가 거기까지 쫓아가 그를 처형하였다. 아마샤가 처참하게 죽고 그 시신도 일반 묘실에 장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