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8:1-27 아하스의 즉위 본 장은 요담의 아들 아하스의 통치사이다. 그는 사악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재난을 당하였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유다를 짓밟은 이스라엘 군대를 책망하시었고,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책망을 이스라엘은 받아 드렸다. 하지만 유다의 아하스와 백성들에게는 여전히 많은 재앙이 뒤따랐고, 우상 숭배가 계속되어 결국 아하스는 왕의 직무를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 아무도 그의 죽음을 애석해 하지 않는 죽음을 당하여 20세에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한 그의 짧은 생애는 막을 내렸다. 1.아하스의 악정(1-5절) ①부유하고, 강하였고, 견고한 가운데 즉위한 아하스는 타락하고 부패하여 우상 숭배에 젖어 들었다. 우상 숭배, 즉 그릇된 신을 받들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소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아하스를 적들의 손에 붙이셨다. ②\"이스라엘 열 왕의 길로 행하여 ... 제사를 드리며 분향 한지라\"(2-4절) 아하스는 하나님께 대해서나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도 옳지 못한 죄악을 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ㄱ.\'바알들의 우상을 부어만들고\'(2절下)-패역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섬기던 신을 섬김. ㄴ.\'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3절上)-저주받은 가나안 사람들의 길을 좇아 그들이 섬기던 우 상을 섬김. ㄷ.\'그 자녀를 불사르고\'(3절下)-사단에게 최대의 헌신을 다짐하는 표로 자식을 불에 태워 바쳤다. 헌 신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신앙도 인간의 도리도 상실한 것이다. ㄹ.\'산당과 작은 산 위와..\'(4절上)-자기를 하늘 가까이 올려다 준다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분향하였다.(당시나 지금이나 하늘(신)과 가까운 곳이 산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ㅁ.\'..푸른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 한지라\'(4절下)-푸른 나무의 그림자와 그늘을 하늘의 보 호와 강화력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여 거기에서 분향하였다. ③\"그러므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사람의 손에 붙이시매 ...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5절) ㄱ.아람 사람들에게 많은 백성들이 사로잡혀 갔다. 이들은 과거 선왕들에게 굴복 당하던 나라들이었다. ㄴ.이스라엘도 우상 숭배자들이었지만 아하스를 경멸하였다.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곧 많은 백성들 이 피를 흘렸고 땅이 황폐해졌다는 것이다. ㄷ.왕이 선할 때는 백성들이 보호를 받았지만 악한 왕 때문에 백성들이 큰 고통과 피해를 당하였다. 2.하나님의 징계로 패배한 아하스(6-15절) ①하나님을 배반한 유다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쓰라린 징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의 징계는 다름 아닌 동족 이스라엘에 의해 잔인한 피해를 겪은 것이다. 이하스는 이스라엘의 길을 걸었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유다를 비참하게 살륙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오뎃 선지자를 보내어 유다의 백성들을 되돌려 보내도록 명하셨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엄한 징계 예언에 유다의 백성과 빼앗은 모든 물품을 되돌려 보내었다. ②\"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 도다...\"(9절-13절) ㄱ.당시의 이스라엘의 전력은 그리 강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유다를 징벌하기 위한 도구였기 때문 에 이스라엘로서는 유다와 싸운 동기가 불순했고, 그들의 승리를 악용한 것을 책망하였다. ㄴ.\'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13절下)-그들의 잘못과 남용에 대한 징벌을 예고하였다. ㄷ.그들은 유다의 포로들에게 선한 대우와 예우를 갖추어 그들을 되돌려 보내었다(15절) 3.아하스의 종말(16-27절) ①아하스의 범죄는 나라를 고통 속으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곤고 할수록 이방 신들이 자기를 구하리라 생각하여 그들에게 도움을 구하되 성전 안의 기구와 도구를 사용하여 우상에 집착하였다(22-25절).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부추 켰고, 아하스가 의지하던 아람의 신도 그를 돕지 못했고, 앗수르 왕도 돕지 못하고 오히려 아하스를 공격하였다. 불명예스러운 최후를 아하스는 자청한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