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강 역대하 30장 강해
대하30:1-27 회복된 유월절 의식
본 장은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른 첫 해에 유월절을 엄숙히 거행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1.유월절 초대(1-12절)
①유월절을 지키기로 하였다. 이 연례적인 절기는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기위한 절기였다. 이로서 성전예배가 회복되었다.
②\"왕이 ...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2절)
ㄱ.히스기야왕은 1월에 유월절을 지킬수가 없었다. 이는 \"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모이지 못 한고로 그 정한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3절)
ㄴ.또한 작정한 때에 실행치 못하면 다음해 곧 1년을 기다려야하고 또 그렇게되면 개혁에 대한 애착심 이 사라질것이기 때문이었다. 또한 준비된 제사장도 모자랐고, 백성들에게 광고도 하지 못한 상태였 다.
ㄷ.하지만 민9:11에 1월에 유월절을 시행치 못해도 부정한자나 여행중인자를 위해 2월에 지켜도 된다 는 말씀이 있다. 히스기야는 그 2월에 유월절을 지킬 것을 결의한 것이다.
③\"드디어 명을 발하여 ...반포하고, ..\"(5절) \"보발군들이 ... 두루 다니며 ..\"(6절∼)
ㄱ.히스기야는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명심하여 지킬 것을 반포하였다. 이 의식에 참석할 것을 촉구한 것 이다.
ㄴ.\"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성에...\"(10절)-히스기야는 북이스라엘에게도 유월절을 지킬 것을 통보하였다. 정치적인 계획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 귀순\"(8절)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비록 \"조롱하며 비웃었더라\"(10절下)했어도 유다의 히스기야가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신앙의 초청이었던 것이다.
2.유월절 의식(13-27절)
①유월절로 정한때가 이르자 매우 큰 회중이 모이게 되었다.
②\"무리가 일어나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14절)
ㄱ.그들은 성전과 예루살렘에서 발견되는 모든 우상의 제단을 제하였다.
ㄴ.신앙적인 결단이 모든 우상과 그에대한 기물들을 치우게 된 것이다.
③\"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15절)
ㄱ.유월절의 성찬식이 베풀어졌다.
ㄴ.\"...제사장과 레위사람이 부끄러워하여 ...\"- 백성들이 열성적으로 나선 것이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