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강 역대하 31장 강해


대하31:1-21 히스기야의 개혁




오늘의 본문은 히스기야의 개혁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다.

1.우상의 잔재물 파괴(1-10절)

①유월절 이후의 히스기야의 끈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월절을 지킨 것으로 끝내지 않고 유월절 의식에 대한 미비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있다.

②\"이 모든 일이 마치매...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각각... 기업으로 돌아갔더라\"(1절)

ㄱ.유월절에 참여하였던 백성들은 유다 여러 성읍에 있는 주상과 아세라 목상을 타파했고, 사마리아 지 방에까지 산당과 제단들을 제하여 멸하였으며 그 후에야 각기 집으로 돌아갔다.

ㄴ.눈을 피해 숨겨 두었던 우상까지 파괴한 과감한 이 결단은 바로 유월절 의식에 참여로 나타났다.

ㄷ.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만남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③\"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2절)

ㄱ.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율법에 의해 정해진 규례가 있었다. 이를 다윗이 확정지었다(대상24:1)

ㄴ.히스기야는 그들의 반차를 회복시켜 그 직임을 행하게 하였다.

④\"또 자기 재산중에 얼마를 정하여...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3절)

ㄱ.히스기야는 매일 조석으로 번제를 드리고 안식일, 월삭, 절기마다 번제를 드리는 것이 백성들에게 주어진 의무였지만 백성에게 짐을 지우려 하지 않고 그 스스로가 담당하였다.

ㄴ.백성앞에 온화한 왕의 모습과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기 위한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⑤\"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 저희로 힘쓰게 하라 한지라\"(4절)

ㄱ.히스기야는 먼저 성전 가까이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명을 내렸다.

ㄴ.제사장과 레위인들의 몫을 신중하게 바칠 것을 요청하였다. 레위인에게는 기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⑥\"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모든 것의 십일조를... 소와 양의 십일조를...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5-6절)

ㄱ.백성들은 그들의 십일조를 매우 쾌히 가져왔음을 보여준다(6절; 더미를 이루었다). 7절에 의하면 3 월에 쌓기 시작하여 7월에 마쳤다고 하였다. 또한 10절에 풍족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ㄴ.\"... 우리가 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10절)-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겨울 양식을 모두 충당하고도 많이 남게 되었다.

⑦\"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송축하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니라\"(8절)

ㄱ.송축은 가져올 만한 것을 주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에 대한 감사요

ㄴ.축복은 그것을 바칠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인 백성들에 대한 축복이다.

ㄷ.하나님이 은혜와 응답을 주셔도 인간이 거부하거나 응답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은혜 가 은혜될 수 없다.



2.제사장의 부양(11-21절)

①히스기야는 성전일을 맡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키고 보수 규정을 마련하여 그 직책을 안정되게 하였다.

②\"그때에 히스기야가 명하여 여호와의 전에 방을 예비하라 한고로 예비하고...\"(11절)

ㄱ.히스기야는 십일조와 지성물이 들어왔을 때 그것들을 잘 보관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관리자가 창 고 관리인을 두어 성물이 상치않게 하였고((13절;보살피는자가 되니)

ㄴ.14절; ...예물을 맡아 ...드리는것과 ...나눠주며.. -성물을 계획대로 성실하게 쓰도록 지시하였다.

ㄷ.15절; ...제사장의 성읍들에 있어서... 무론 대소하고 나눠주되 -히스기야는 직임을 끝내고 집에 있 는 자에게도 양식을 똑같이 분배하도록 하였다(18-19절).

③\"무릇 그 행하는 일 곧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21절)

ㄱ.히스기야의 선한 의도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라를 다스리거나 일이나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 고 기도하는 삶을 살았기에 그의 삶이 형통하였던 것이다.

ㄴ.\"일심으로 행하여\" 즉 히스기야는 중간에 멈추지 않고 일관된 길을 믿음으로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