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강 역대하 34장 강해

대하34:29-33 요시야의 언약




4.새롭게 맺어진 언약(29-33절)

①요시야는 여 선지자를 통해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는 계율과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서를 통해 나라를 교화(敎化)시키고 있다. 먼저는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고 다음으로 온 백성들의 참여를 환영하였다. 백성들은 율례를 지켰고 나라 가운데 가증한 물건들과 우상들을 제하여 버렸다.

②\"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들을 불러모으고\"(29절)

ㄱ.백성의 전 지도자들이 소집되어 모이게 되면 백성들도 그 모임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ㄴ.요시야는 개혁을 추진하기에 앞서 백성의 장로들을 초청하였다.

ㄷ.백성을 대표하는 어른들이 먼저 솔선하여 줄 것에 대한 기대이며, 어른들에 대한 예의였다.

③\" ...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0절)

ㄱ.요시야는 온 백성들을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불러모으고 율법서를 읽어 주었다.

ㄴ.그러면서 요시야는 백성들에게 율례나 가르침을 강요하지 않았다. 유다에게 내린 저주가 기록된 하 나님의 말씀과 멀어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백성과 제사장, 그리고 레위인들 스스로가 듣고 깨닫기 를 원하였기 때문이다.

ㄷ.요시야는 가르침이나 강요에 의한 개혁보다 백성 스스로가 깨닫고 참여하는 개혁을 원하였다.

ㄹ.요시야는\"...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31절) \"...다 참가하게 하매...\"(32절)의 말씀처럼 온 백 성 앞에서 왕 자신이 먼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되 기록된 책의 말씀대로 살 것\'을 엄숙히 언약하였다.

④\" ...예루살렘 거민이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의 언약을 좇으니라\"(32절)

ㄱ.요시야는 백성들을 향해 언약의 말씀대로 행해야 할 모든 것들을 이행하고 지킬 것을 언약하도록 제시하였다. 그것은 자신은 아무러한 결심도 않고 백성들에게만 요구한 것이 아니었다.

ㄴ.그들은 모두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요시야의 헌신 초청에 대하여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의 언약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ㄷ.그들은 요시야처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 되 기록된 책의 말씀대로 살 것\'에대한 언약을 한 것이다.

⑤\"...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 제하여 버리고,...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33절)

ㄱ.백성들은 선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이것을 따랐다. \"요시야가 사는날에 백성이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 나지 아니하였다.\" 즉 백성들이 다시 우상숭배를 좇지 않도록 큰 주의를 기울였다.

ㄴ.\"그가 사는날\"의 표현은 그들을 구속할 수 있는 날이었다는 것을 뜻하면서 그들에게 \"타락하려는 경향\" 즉 우상숭배를 향하려는 경향이 있었음에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ㄷ.실로 요시야는 성실하게 개혁을 행했으나 대부분의 백성들은 그것을 거역하고 여전히 우상에 매달 려 있었다. 백성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우상에대한 집착이 우상에서 떠나는것을 싫어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