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강 역대하 35장 강해

대하35:1-19 요시야와 유월절





요시야는 성전수리중 발견된 율법서를 통해 개혁의 박차를 가하였다. 특히 개혁의 일환으로 유월절을 대대적으로 지켰다. 성대한 유월절 의식과 함께 종교 개혁을 수행한 요시야의 후기 생애에 애굽 왕 느고와의 전쟁으로 39세의 젊은 왕 요시야의 아쉬운 여운을 남기는 죽음을 맞았다.

1.요시야의 유월절 예비명령(1-6절)

①요시야는 태만하고 무관심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그들의 직책을 엄숙히 수행하도록 지시하였다.

②\"왕이 제사장들에게 그 직분을 맡기고 면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사무를 행하게 하고\"(2절)

ㄱ.요시야는 제사장들에게 새로운 일을 맡기거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 아니다. 그들로 하여금 기 존의 제도로 돌아와 사명을 감당토록 한 것이다.

ㄴ.\'면려하고\'는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후원을 약속하고 성전 사무를 행할 의 욕을 뜨겁게 하였다는 의미이다.

③\"...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전 한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말고 마땅히 여호와와 그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3절)

ㄱ.법궤를 성전 안에 두고 다시는 어깨에 메지말고 하나님과 백성을 섬기라고 하였다.

ㄴ.지성소에서 법궤가 여러번 옮겨지되 우상숭배로 혹은 성전수리로 옮겨졌었다는 의미이다. 레위인들 이 법궤 메는 일을 하지않으면 백성을 가르치는 일과 성전봉사에 더욱 전념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④\"너희는 ...다윗의 글과 ... 솔로몬의 글을 준행하여...\"(4절)

ㄱ.다윗의 글과 솔로몬의 글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반차를 규정한 역대상23장-26장의 글이다.

ㄴ.다윗이 늙어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할 때 레위 자손을 모으고 그중 아론 자손 제사장을 24반열로 나누었다. 직무수행에 순번을 나누어 봉사토록한 것이다.



2.유월절 제물준비(7-9절)

①요시야는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중에서 어린양과 염소 3만과 수소 3천을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었다. 요시야가 솔선하여 유월절 제물을 바치자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줄이어 자신의 소유중에 유월절 제물을 바쳤다.

②\"요시야가 그 모인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때중에서... 유월절 제물로 주매\"(7절)

ㄱ.요시야는 모인 백성들에게 유월절에 쓰일 제물을 나누어 주었다.

ㄴ.당시 회중들은 유월절에 무관심하였고 또 유월절 제물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3.유월절 거행(10-19절)

①요시야의 유월절은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정확하게 행하되 많은 백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두 주동안 규례에 어긋남이 없이 지켜졌다.

②\"...레위 사람들이 자기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함이더라\"(14절)

ㄱ.레위인들은 유월절에 참석한 백성들에게 고기를 나누어주는 일을 맡았다(13절下).

ㄴ.레위인들은 백성들에게 나누어줄 것을 다한 후 제사를 돕는 일로 바쁜 사람들의 유월절 양의 고기 를 몫으로 남겨두었다. 노래하는자와 문지기들은 자기의 처소를 이탈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