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강 역대하 35장 강해

대하35:20-27 요시야의 전사





4.애굽왕 느고의 침입과 요시야의 전사(20-27절)

①애굽왕 느고는 수리아의 지배권을 얻기위해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고자 군대를 팔레스틴으로 통과만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느고의 사자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듣고도 요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묻지않고 필요없는 전쟁을 일으켜 죽음을 자초하였다.



②\"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 하노라 하나\"(21절)

ㄱ.느고는 요시야에게 적대감이 없었다. 그는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 니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즉 하나님이 애굽의 느고왕을 통해 갈그마스를 치시고자 느고를 쓰시려고 한 것이다.

*느고왕이 치고자 한 갈그마스는 \'그미스의 신전\'이란 의미를 지닌 곳으로 고대 헷 제국의 수도로써 무역 중심지이며 전략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격전지였다.

ㄴ.느고는 자신의 뜻을 거스리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임을 통고하였다.

ㄷ.\'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님의 뜻을 위한 군대에게 대항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③\"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22절)

ㄱ.요시야는 애굽의 왕 느고가 하나님의 뜻을 수행중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였다면 요시야도 이 사건에 대하여 하나님께 기도로 의논하고 확인하였어야 했다.

ㄴ.결국 자신을 무장하고 전쟁을 강행하는 실수를 범하였다. 다윗은 \"내가 올라 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삼상23:2, 12:30, 삼하2:1)라고 의논하고 확인받고 전쟁을 치루었다.

ㄷ.\'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즉 느고가 비록 이방인이었으나 그가 요시야 에게 한 말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이었다(21절).

요시야의 적대감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중」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였다. 결국 요시야의 죽 음은 하나님의 명을 거스린 결과라는 점이다.



④\"예레미야는 저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니...\"(25절)

ㄱ.요시야의 죽음을 유다와 예루살렘의 온 백성이 슬퍼하였다.

ㄴ.그러나 \"너희는 죽은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간자를 위하여 슬피울 라...\"는 예레미야의 애가(렘22:10)는 요시야의 죽음이 유다의 패망을 부르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ㄷ.신앙적 지주 즉 카리스마적인 인물 중심의 신앙생활이 주는 위험 경고를 요시야의 죽음을 통해 나 타내고 있음을 예레미야는 인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