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강 역대하 36장 강해

대하36:11-23 유다의 패망 이유 2




4.시드기야와 백성의 죄악(11-16절)

①시드기야는 여호야긴의 숙부로서 요시야 왕의 셋째 아들이며, 바벨론 왕에 의해 세워진 유다의 마지막 20대 왕이다. 그는 11년간을 치리 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시드기야의 타락과 함께 백성의 지도자들을 비롯한 온 국민이 크게 범죄 하여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었다.

요시야 때에는 백성이 타락해도 지도자가 경건하였기에 평안을 누릴 수 가 있었다. 그러나 시드기야 때에는 백성과 지도자 모두가 다같이 타락하였다.

②\"...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12절)

ㄱ.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웠을 때에는 그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과 바벨론의 치 하에 있을 것이 전제된 조건이었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이를 배반하였다.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를 공격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침공해 왔다.

ㄴ.그러자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기도하여 하나님이 느부갓네살을 물리쳐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ㄷ.그러나 하나님은 시드기야에게 하나님께서 분노하셔서 느부갓네살을 통해 예루살렘과 유다를 치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무차별 공격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주었다(예레미야21:1-14)

ㄹ.이러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의 경고를 소홀히 여겼으며 시드기야가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③\"느부갓네살 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13절)

ㄱ.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경고를 느부갓네살의 입을 통하여 시드기야에게 재확인해 주었다.

ㄴ.하지만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통한 경고도 느부갓네살을 통한 경고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다.

ㄷ.하나님은 느부갓네살에게 굴복하는 것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요 구하신 것이다.

④\"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 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전을 더럽게..\"(14절)

ㄱ.시드기야와 제사장과 어른들, 그리고 유다의 모든 백성들이 바벨론의 통치나 조언을 싫어하느라 바 벨론을 거역한 것이 아니다.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한 것도 바벨론에게 항복하라는 경고가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ㄴ.이들은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즉 우상 숭배와 이방 민족의 가증한 행위들에 빠져있느 라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도,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경고도 듣질 못하게 된 것이다.

⑤\"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15절)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들 욕하여 하나님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16절)

ㄱ.바벨론의 부자비한 군사들에게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온 백성과 종교지도자들이, 그리고 백발의 노 인들이 죽거나 노예로 끌려가게된 가장 중요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ㄴ.그들은 하나님의 경고와 선지자들의 외침을 외면하였다는 점이다.



5.유다왕국의 패망(17-21절)

①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와 성전기물의 남획, 그리고 그들의 청년과 노인들이 성전에서 무참하게 칼에 맞아 죽게된 원인이 15-16절에 언급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겪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였다.

②\"...칠십년을 지내었으니...\"(21절)

ㄱ.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70년간 고생하리라는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6.바사왕 고레스의 조서(22-23절)

①바벨론 포로 70년에 바벨론이 멸망하면서 바사국의 고레스 왕은 유다에게 은혜를 베풀어 포로로부터 자유를 주되 본국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칙령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건축할 것을 명하였다.

②고레스는 유다 백성에게 내린 이 사면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였다는 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