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 에스라 1장 강해
스1:1~11 에스라
지난 세 주일에 걸쳐서 성경 말씀을 공부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말씀드렸습니다.
구약성경39권 내용을 분류하여 개요를 말씀드렸고 신약성경 27권 내용도 분류하여 개요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성경말씀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①언어문제와 ②문화문제와 ③지리문제와 ④역사문제 ⑤철학 사상문제등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기록되었고 그 당시의 문화배경이 있고 멀고도 먼 중동지역에서 기록되었고 그 나라와 그 시대의 역사가 있었고 철학사상도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는 3천 5백년 전부터 기록되었습니다. 이처럼 언어, 문화, 지리, 역사, 철학사상등을 알아야 성경말씀을 정확하게 이해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이 있어야 성경말씀을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주보에 설교요약으로 인쇄되고 있으니까 복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오늘부터는 이런 기초지식 위에 성경한권씩 공부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에스라-를 공부하겠습니다. 공부 식이니까 성경 찾아보는 일이 많습니다.
一.에스라서를 기록한 저자는 에스라입니다. 기록한 저자 이름을 따라 제목을 에스라서라 했습니다.
에스라는 어떤 인물인가 하면 7:5-6절에 보면 -아론의 16대 손이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 -였습니다. 아론의 후손이라면 제사장 이였습니다. 아론은 제1대, 대제사장 이였고 아론의 후손은 모두가 제사장 이였습니다. 제사장 신분에다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였습니다. 7:11절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라 하였습니다.
二.에스라서를 기록한 연대는 주전 444년경 이였습니다.
BC 주전이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전이라는 뜻입니다. 일반 역사에는 서력기원 즉 서양기원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탄생하신 해를 원년으로 하여 서력기원 전 또는 서력기원이라 말합니다. 역사의 연대는 예수님 탄생하기 전 또는 탄생 후로 표기합니다. BC, AD 로 합니다. 불교 권과 이스람권에서는 배가 아픈 일입니다. 저들 나름대로 석가생일 모하메트 생일을 표기합니다만 세계 역사에 통할 리가 없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때에 단기를 포기하고 서기를 사용했습니다. 국제사회 흐름) 에스라서가 주전 444년경에 기록되었다면 지금부터 2444년이 되겠습니다. 현재가 주후 2000년이니까 말입니다. 2444년경이 기록된 에스라서를 2444년전으로 접근하여 그 당시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면서 이 말씀을 접근해야 합니다.
三. 에스라서가 기록된 시대적 배경, 역사적 배경은 바사제국 시대였습니다.
본문 1절에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하였습니다. 바사는 페르시야입니다. 한글 번역에 바사라 했습니다만 일반 역사책에는 페르시야입니다. 한글 번역 당시에 한문 발음에 치중했습니다. 바벨론 제국은 그 후에 바사(페르시야)제국에 망했습니다. 세계역사를 크게 보면 바벨론 제국시대에서 바사(페르시야)제국시대, 헬라제국시대로 마제국시대로 흘러갔습니다. 영원한 강대국 이였습니다. 정복하는가 하면 또 정복되었습니다. 먹고 먹히는 역사입니다.
四.에스라서를 기록한 목적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만국을 통치하시는데 특히 택한 백성 유대 백성들을 중심으로 주인공으로 하여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1절 말씀 함께 읽으십시다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1)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예레미야서 25:11절과 29:10절 말씀을 뜻합니다. 거기 보면 유대백성들이 바벨론 제국에 70년간 포로생활을 하리라 하였고 70년이 되면 자유해방을 주신다-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2) 응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성취시키시려고 응하게 하시려고-입니다.
(3)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바벨론 제국을 정복한 바사왕(페르시야)의 마음을 감동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어떤 사람이라도 마음을 움직일수 있으십니다.
(4) 그렇게 하시니 고레스왕이 유대인들에게 자유해방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재건을 적극 돕게 하였습니다. 신기한 일 이였습니다. 꿈같은 현실이 전개되었습니다. 다른 역사서 성경과 마찬가지로 에스라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표대로 인류역사를 통치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BC 606포로 BC 536 귀환 꼭 70년입니다. 이제 본문 내용을 보십시다. 1장내용을 이미 말씀드린 서론에 의해 해석이 거의 되었습니다. 1절말씀 다시 보십시다. 바사왕 고레스에 대해서는 이사야서에서도 예언된바 있습니다. 이사야서 44:28-45:7절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공부하는것이니까 찾아보십시다. 하나님께서 고레스왕을 통하여 유대 백성들을 자유 해방시키시고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사야선지는 예레미야 선지보다 앞서 활동한 선지였습니다. 150년 전에 예언한 것입니다. 이사야선지가 먼저 예언하였고 예레미야선지도 예언한 말씀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바사왕(페르시야)고레스는 이방나라 왕이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이 왕이였습니다. 이러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하시니 유대인들에게 자유해방을 선포하였고 예루살렘 재건에 적극 후원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성도들은 크게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 왕이라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하시니 순종하여 큰 결단을 하였고 큰 헌신을 하였습니다.
(1) 노동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큰 결단 이였습니다. 바벨론 정복과 함께 인수받게 된 유대백성들 수는 지대했습니다. 엄청난 노동력 이였습니다. 이것을 포기하고 자유를 준다는 것은 큰 결단 이였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열 가지 재앙을 받으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동력을 놓치지 않겠다고 발악을 했습니다. 막대한 노동력을 포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바사왕 고레스는 하나님의 감동하심에 순종하여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시하고 묵살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바사왕 고레스보다 못할 때가 있습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이면서도 순종하여 큰 결단을 했습니다. -주일을 지키다, 십일조 헌금드리다, -
(2) 노동력만 포기한 것이 아니라 물질로도 크게 헌신했습니다. 예루살렘 재건에 필요한 물질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본문 4절 보십시오.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드렸더라- 고레스왕이 국가적으로도 후원했고 백성들에게도 후원하도록 독려한 것입니다. 기적 이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나라 왕이 이렇게 큰 결단과 큰 헌신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느끼는바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7절 말씀에 (1) 옛적에 -바사제국이 바벨론 제국을 정복한 과거의 역사입니다. (2) 느부갓네살은 바벨론 제국왕이였습니다. 유대나라를 정복하고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끌어갔고 예루살렘 성전 기물들을 약탈했습니다. (3) 그러나 바사제국이 바벨론 제국을 정복하면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해 간 것을 바사제국이 그대로 고스란히 접수한 것입니다. 8절 말씀에 (1) 고지기는 재무관입니다. 창고와 재정관리를 총괄하는 고위직입니다. (2) 목백은 총독과 같은 직분입니다. 내용은 바사제국의 고지기에게 명하여 유대땅으로 귀환하는 유대백성의 두목으로 임명한 목백에게 예루살렘 성전의 모든 기물들을 돌려준 것입니다.
9,10절말씀의 내용은 인수받아 예루살렘으로 갖고 온 기물들의 내용입니다. (1)금받은 -금접시- (2) 금대접은 -덮개가 있는 잔- (3) 차한 은대접(그 보다 차한 은대접) 한계단 아래의 뜻으로 2등급입니다. 이런 내용의 성전기물과 분량은 바벨론 제국시대에 빼앗긴 것에 하나도 손실이 없는 본 그대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 백성들의 죄악으로 멸망과 포로라는 극단조치를 내리셨습니다만 그러나 영원히 버리신 것은 아니였습니다. 다시 회복시키시고 성전 기물도 그대로 고스란히 되찾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인간 그 누가 감히 마음대로 할수 있겠습니까 실상은 보관한 것입니다. 1장 내용은 짧기 때문에 해석은 이만큼 해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좀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이스라엘이라는 말과 유대라는 말을 이 시간 사용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단되기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솔로몬왕 사후 아들 대에 남북으로 분단되었습니다. 북쪽은 이스라엘이라 했고 남쪽은 유대라 했습니다. 유다지파가 중심이 되어 유대라 했습니다. 바벨론 제국에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간 나라는 남쪽 유대국이였습니다. 그래서 유대라 합니다. 북쪽이스라엘 나라는 앗수르 나라에 (일반 역사에는 앗시리아입니다) 유대나라보다 먼저 망했습니다. 이런 역사를 알면 이스라엘 또는 유대라 말해도 혼란에 빠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바사(페르시야)제국시대에 유대백성이 귀환하여 나라를 세웠다가 로마제국시대에 또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없이 무려 2천년간에 유리했습니다. 근세에 와서는 2차대전 당시 독일 히틀러에 흩어져 살다가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에 독립을 하여 나라 이름을 다시 이스라엘이라 했습니다. 앗수르(앗시리아)에 망한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수르 정책에 의해 각처로 분산되어 혼혈 족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지역도 혼혈족이였습니다. 그래서 유대 정통에서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혼혈족이라 하여 상종을 아니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 9절에 보면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역사를 알아야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또 바벨론 제국 중심지는 지금 어디이며 바벨론제국을 정복한 바사(페르시아) 제국의 중심지는 지금 어디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벨론 제국의 중심지는 지금 이라크 나라입니다. 콧대높은 후세인 대통령이 통치하는 이라크입니다. 바벨론 제국을 정복한 바사제국(페르시아)의 중심지는 지금의 이란 나라입니다. 이란과 이라크는 인접해 있습니다. 이란과 이라크 두나 라는 과거 이런 역사적 관계로 감정이 좋지 않습니다. 다 같은 이스람 국가이면서도 앙숙관계로 있습니다. 60년대에 이란과 이라크 양국이 치열한 전투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전 폭기까기 동원한 치열한 전쟁이 있었습니다. 역사도 아는 것이 성경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교육관이 완공되면 이런 교재도 지도로 그려서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라크는 바벨론 제국의 후예라 하여 자존심이 대단하고 이란은 바사(페르시아) 제국의 후손이라 하여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오늘은 에스라서 1장를 공부했습니다. 1장의 주제는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라도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이방나라 왕 고레스는 유대백성들에게 자유해방을 선포하였고 예루살렘 재건에 적극 지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이라도 마음을 감동시키사 뜻을 이루신다고 하면 이미 하나님을 신봉하는 성도들의 마음은 더욱 감화 감동시키지 않겠습니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무시로 감화 감동하십니다. 순종하십시다. 결단하고 헌신하십시다. 고레스왕은 막대한 노동력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고 예루살렘 재건을 위한 거액을 지원했습니다. 우리 성도는 더욱 감화감동에 순종하고 결단 헌신하십시다. 부끄럽습니다. 이방나라 왕 고레스는 하나님의 감동하심에 큰 결단과 큰 헌신을 하였는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어찌하여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에 무시하며 묵살하는 것입니까? 또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포로가 되어 있는 유대백성들이 예레미야서의 약속을 붙잡고 70년이 되어 갑니다. 70년이 되었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자유해방을 주옵소서 예루살렘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울부짖었습ㄴ다. 하나님께서는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사 70년만에 약속을 이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응답하실 수 있고 성취시킬 수 있으십니다. 우리의 할 일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이 두 가지를 마음에 새겨 두십시다.
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감화 감동하실 때 순종하여 결단하고 헌신하십시다.
二.하나님은 전능하사 어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서라도 뜻을 이루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이 말씀대로 실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우리 자신은 더 크신 은혜와 복을 받도록 하십시다. 고레스왕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라 오른손을 잡고 쓰시겠다- 하셨습니다. (이사야서 44:28-45:1절) 고레스왕은 이방나라 왕이면서도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더욱 큰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마음을 감화 감동하다 때 순종하여 결단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감화 감동하실 때 순종하여 결단하고 헌신하십시다.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